김병만, 미모의 아내 최초 공개 “집사람=나의 집” (‘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08-2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WGkqcP3S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fab10792cef5ee6da716cf4ae5ddff575c4deb21b917da7b471e1d049c4a51" dmcf-pid="82f5oZrR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선의사랑꾼. 사진 | 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SPORTSSEOUL/20250826061808094ibrv.png" data-org-width="647" dmcf-mid="fTph6CLK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SPORTSSEOUL/20250826061808094ibr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선의사랑꾼. 사진 | TV조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df2b8ca25e047fba620500795a9aac3c3e75c6a390529ae56c6f92c9659e8c" dmcf-pid="6V41g5mevl"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방송인 김병만이 재혼 아내를 최초 공개했다.</p>
          <p contents-hash="4670b41f3f4a03569a945449a965a97b9213508f238d1c2c99fcc7fc028e2d8a" dmcf-pid="Pf8ta1sdSh"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병만 가족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ba771d564677629cbf19219257b0ee6d6d62a625f4bf1a2117b7a4b47c9f120" dmcf-pid="Q46FNtOJlC"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미모의 아내를 공개한 김병만은 “최근에 만났을 것이라고 생각할 텐데 아니다. 2006년 5월에 처음 만나서 2007년 말쯤에 각자의 길을 갔다”라며 과거 연인이었던 사실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21fe52a4248701ecd2681b33bc841851a9cb2d3f614acd88d170f0eddcf7d6f9" dmcf-pid="x8P3jFIivI" dmcf-ptype="general">김병만의 아내는 “처음엔 소개로 만났다. 개그맨이라는데 TV를 안 봐서 몰랐다. 꼭 만나달라길래 아무 기대 없이 나갔다“라며 ”처음부터 적극적이었다. 결혼까지 생각하고 싶다고해 부담스러웠다“라고 첫 만남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77d506924eece14b8f000f756d624393e6a0cfb92ad01782966424105f31cea4" dmcf-pid="ylvapgVZTO"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아내에 대해 “나의 사람, 나의 집, 나의 공간, 나랑 가장 가깝게 붙을 수 있는 관계를 원했다. 이 사람 만나려고 이런 고생을 한 것 같다”라며 “저한텐 집사람이 아니라 집이다. 내가 가고 싶은 집“이라고 덧붙였다. park5544@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김병만, 미모의 아내 최초 공개 “집사람=나의 집” (‘조선의 사랑꾼’)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