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 뒤늦은 후회..눈물 쏟았다 "그때 정신 차렸으면 어땠을까" ('4인용식탁') 작성일 08-26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HUIjFIi0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98fa68b0a9e25f86e4e613444699393b601b0119d6397dd2489ce4153f727c" dmcf-pid="7Z7hc0hL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SpoChosun/20250826063217159rolv.jpg" data-org-width="699" dmcf-mid="0SgbtibY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SpoChosun/20250826063217159rol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8e2c2bb6e860bf22985bd65387a6dd543d2bfc5d724caadbe19e0242bc5e4e1" dmcf-pid="zQoB1JBW7L"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DJ DOC 김창열이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399d9ff82dd7a63e99bb35d93ccdc3e41955a6a193049dfd686e76deb50fc821" dmcf-pid="qxgbtibY3n" dmcf-ptype="general">25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방송 말미에는 김창열이 등장해 R.ef 성대현과 보컬 트레이너 박선주를 '절친'으로 초대한 모습이 나왔다. </p> <p contents-hash="52a3718c4064ea0af6a1d36acc3cbb7d21c307aa89805591de1634b4dc09ad63" dmcf-pid="BMaKFnKGpi" dmcf-ptype="general">이날 김창열은 한 상 가득 차려진 식탁으로 안내하며 "이게 진짜 창열스러운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성대현은 계속 '창열'을 언급하며 "김치도 완전 창열스럽네"라고 짓궂게 놀렸다. 결국 폭발한 김창열은 "너 나와"라며 성대현의 멱살을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cac15d6ecc164554137fde61cb19c414f1e067b3aa48a4d380ae445e82d960d9" dmcf-pid="bRN93L9HpJ" dmcf-ptype="general">김창열은 또 다른 절친인 박선주를 향해 "데뷔 전 나의 보컬 트레이너였다. 내가 누나의 첫 제자라고 생각했는데 김범수가 딱 있더라"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박선주는 "말을 더럽게 안 들었다", "나한테 '그따위 R&B는 너나 해'라고 했다"며 폭로했고, 김창열은 "배우는 입장이지만 너무 혼냈다"며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ca31652280cf75ee5c2b29985c0c8a6cb767c8a047d12f4ae2cb576916245d" dmcf-pid="Kej20o2X3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SpoChosun/20250826063217366abqu.jpg" data-org-width="862" dmcf-mid="pRGjRTj43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SpoChosun/20250826063217366abq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b2a0b73b374d9c9cf04f940e5c7a3589a0dabd84a5703efc6f0dfea612d74ac" dmcf-pid="9dAVpgVZ7e" dmcf-ptype="general"> 한편 김창열의 아들 김주환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훈남으로 성장한 김주환의 모습에 MC 박경림은 "너무 잘생겼다"며 감탄했다.</p> <p contents-hash="845b571ae429b5848d20e6cf5f9faddba55fd0f0f93e1cf057596b1c36b45826" dmcf-pid="2JcfUaf5FR" dmcf-ptype="general">김창열은 과거를 떠올리며 "사실 주환이가 태어났을 때는 준비가 안 된 상태였다. 경제적으로도 힘들었고 정신적으로도 완전히 피폐해진 상태였다"며 "자식들 보면서 그때 정신 차렸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든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ef936eeb502d8e2d76b08d0ad797c92f19d479869f76ab83a891477fcc4f26c9" dmcf-pid="Vik4uN410M" dmcf-ptype="general">이에 김주환은 "힘들어도 가족이니까"라며 "좋은 아빠라기보다는.."이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김창열을 눈물짓게 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밥값' PD, 연예인 호화 여행 예능 논란에 답했다 "시청자가 원하는 건 진짜" [MD인터뷰③] 08-26 다음 조여정, 상갓집 큰절 해명 “송은이가 잡더니 ‘시집 가냐’고”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