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전처 관련 충격 주장 "생명보험금 노렸을 것..사건 다뤄야"('조선의 사랑꾼')[TV핫샷] 작성일 08-26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6XfPho9v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fed0dd2da319fcbc6aa76f048f8b13aaa3ca0ad56d5ac53fc206278bef3033" dmcf-pid="VPZ4Qlg2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spotvnews/20250826063113256dnwv.jpg" data-org-width="563" dmcf-mid="92jYZezT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spotvnews/20250826063113256dnw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a23bbe021f190135d49f897587f782b3d42b9014b4349da580673af65f41c0" dmcf-pid="fQ58xSaVSa"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김병만이 전처와 관련해 충격적인 주장을 했다. </p> <p contents-hash="ca903ec5c40e240df1fedfaae9be467a9735c79209825614ad00257f8afab932" dmcf-pid="4x16MvNfWg" dmcf-ptype="general">2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맨 김병만이 출연해 가족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18a4f79efbc8a967d34ff61ede04b717419e2e18fca0d7bda78415f6f9975fe9" dmcf-pid="8MtPRTj4So" dmcf-ptype="general">이날 김병만은 전 부인과의 이혼 과정에서 법정 싸움을 벌인 것에 대해 "그때는 내가 몸부림을 쳤다. 2010년 혼인신고를 했는데 2012년부터 별거했다. 나의 선택이자 나의 실패였다. 정신적으로 굉장히 피폐해진 상태였다"고 터놨다. </p> <p contents-hash="358a12544851cc301c67969dc123460b70ac4b4869cb11e3124b91ad0c3f585e" dmcf-pid="6RFQeyA8W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원래 어머니와 둘이 살았는데 혼인신고를 하자마자 전처가 어머니를 바로 내려보냈다"고 폭로하며, "전처가 모든 경제권을 요구해서 내 공인인증서와 주민등록증까지 가져갔다. 난 내 통장 비밀번호도 몰랐다. 은행에 가서 분실신고를 하고 통장 비밀번호를 찾았다. 내 통장에서 매달 현금을 빼서 썼더라. 나는 그때 당시 체크카드를 썼는데 '한도 초과 됐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786f4e3ac826a2a03ee590d737a3fd9383a3c80b991a92c9ee3ce83d8a686f8f" dmcf-pid="Pe3xdWc6Sn" dmcf-ptype="general">또한 김병만은 2017년 촬영 중 사고로 척추를 크게 다쳤던 것에 대해 언급하며 "미국에 있는 병원에 입원했는데, 보통 아내라면 병문안을 올텐데 안 왔다. 심지어 장애인이 되느냐 마느냐 하는 상황이었는데도 안 왔다"고 전하기도. </p> <p contents-hash="4c22c7d0975d5b64d04e7608458d24518586ee6d6175414ffa02dce9a4ef58c5" dmcf-pid="Qd0MJYkPvi"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내 명의로 생명보험을 들어서 내가 죽었으면 전처가 돈을 엄청 벌었을 것이다. 이건 '조선의 사랑꾼'이 아니라 어떤 사건 전문 다큐멘터리에 나와야 하는 내용이다"라고 격앙된 어조로 밝혔다.</p> <p contents-hash="00e25237aecdf8729686cdbf84d57f612a37a1468a9b0d94330f09f05edb4c50" dmcf-pid="xJpRiGEQyJ"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섬총각영웅’ 오늘(26일) 첫 방송 08-26 다음 '추밥값' PD, 추성훈 귀지까지 보여줬는데…"혐오감과 많이 타협, 아쉬워" [인터뷰 종합]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