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테니스 챔피언 키스, US오픈서는 단식 1회전서 탈락 작성일 08-26 7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8/26/PGT20250826044401009_P4_20250826071614403.jpg" alt="" /><em class="img_desc">1회전 탈락한 키스<br>[AFP=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올해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매디슨 키스(6위·미국)가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9천만달러·약 1천247억원)에서는 단식 1회전 탈락의 쓴맛을 봤다. <br><br> 키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 단식 1회전에서 레나타 사라수아(82위·멕시코)에게 3시간 10분 접전 끝에 1-2(7-6<12-10> 6-7<3-7> 5-7)로 졌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8/26/PAP20250826036701009_P4_20250826071614407.jpg" alt="" /><em class="img_desc">승리 후 기뻐하는 사라수아<br>[AP=연합뉴스]</em></span><br><br> 키 160㎝로 작은 편인 사라수아는 자신보다 18㎝가 큰 키스를 상대로 서브 에이스 0-7, 공격 성공 횟수 8-46으로 열세를 보였지만 언포스드 에러 수에서 키스의 89개보다 훨씬 적은 34개만 기록하며 생애 첫 '톱10' 선수 상대 승리를 거뒀다. <br><br> 사라수아는 이 경기 전까지 세계 랭킹 10위 내 선수를 상대로 6전 전패를 기록 중이었다. <br><br> 멕시코 선수가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에서 상위 10번 시드 이내 선수를 물리친 것은 1995년 호주오픈 안젤리카 가발돈 이후 사라수아가 30년 만이다. <br><br> 사라수아는 2회전에서 지안 패리(107위·프랑스)를 상대한다. <br><br> 키스는 2021년 이후 4년 만에 US오픈 1회전에서 탈락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8/26/PAF20250826024601009_P4_20250826071614411.jpg" alt="" /><em class="img_desc">음보코<br>[AFP=연합뉴스]</em></span><br><br> 이달 초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옴니엄 뱅크 내셔널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18세 신예 빅토리아 음보코(23위·캐나다) 역시 1회전에서 짐을 쌌다. <br><br> 음보코는 지난해 윔블던 챔피언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62위·체코)에게 0-2(3-6 2-6)로 패했다. <br><br> 음보코는 이달 초 옴니엄 뱅크 내셔널에 80위 대 랭킹으로 출전, 코코 고프(3위·미국), 엘레나 리바키나(10위·카자흐스탄) 등 톱 랭커들을 연파하고 우승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R서 짜릿한 역전 우승…주장 산체스 MVP 08-26 다음 근대5종 대표팀, 리투아니아 세계선수권 재도전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