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2025 KWDA' 블루카펫 MC 영광… 9월엔 국내 활동 예정" [인터뷰] 작성일 08-2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6sMh2ZwS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c886d6197b570a502a160cfc92b549779e5d6da7efcc1c1268dbc72f000391" dmcf-pid="HPORlV5r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tvdaily/20250826080339399pkxl.jpg" data-org-width="620" dmcf-mid="Yp9W4OiB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tvdaily/20250826080339399pkx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a5240b48ba6a935214e57eaa15ba4d6da08ad2add9d36588b6eb18749bd980" dmcf-pid="XQIeSf1mSo"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코미디언 겸 가수 다나카가 '2025 KWDA' 블루카펫의 MC를 맡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0e587d5900d66ba1c6fe26de62d953dc578a06033450038e937f0838b77be545" dmcf-pid="ZxCdv4tsSL" dmcf-ptype="general">다나카는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5 K WORLD DREAM AWARDS)'(이하 '2025 KWDA')의 사전 행사인 블루카펫 MC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84aa5773be4fb08b54069210147ee0eedfc7ba7e701f06e2b1fb0bbd0d550c0b" dmcf-pid="5MhJT8FOln" dmcf-ptype="general">이날 다나카는 블루카펫 진행 전 대기실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가 시작되자 "쏘 데스네"라고 입을 열어 폭소를 자아낸 뒤 "전 세계적으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비롯해, 케이팝이 전 세계를 강타하는 가운데, 케이팝 아티스트들이 모이는 자리에서 가수들을 소개할 수 있다는 게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4de61bd8fe18c9cd9699d42a6b6f9bd077e0639bb0e27ab2e07454712f097c4" dmcf-pid="1Rliy63Ili" dmcf-ptype="general">한국에서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다나카는 "몇 년 전에 비해 애매하긴 하다"라고 솔직하게 밝히면서도, "제가 몇 년 전에 제가 잠실 LG 트윈스 시구를 했었다. 그 해에 우승을 했는데, 저에겐 너무 뜻깊은 공간이다. 야구장과 가까우니 그 기억이 떠올랐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42b4ca2cbf7f9b5cb630b2c45d24aa9c8b44df48c29981c39f66e6028e0cb910" dmcf-pid="teSnWP0ChJ" dmcf-ptype="general">조만간 국내 활동도 예정되어 있다는 다나카다. 그는 "신곡이 곧 9월에 나온다. 여름 느낌이 물씬 나는 댄스곡이 나올 예정인데, 여름이 다 가버렸다"라며 "올해가 늦게까지 덥다고 들었다. 열심히 활동해 보겠다"라며 활발한 활동을 자신했다.</p> <p contents-hash="4af9e37600a8c9d97572d8821e7f414539f652ba7ec171e0811fa56b8288eae4" dmcf-pid="FdvLYQphhd" dmcf-ptype="general">MC로 시상식에 참석한 다나카지만, 본업이 가수기에 수상에 대한 욕심까지 드러냈다. 그는 "상도 너무 받고 싶다. 내년에 신인상을 받고 싶다. 3년 정도 활동했지만, 대단한 히트곡을 만들어서 신인상을 받고 싶다. 외국인 아티스트 상을 받고 싶다"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af5199f47ad64c2b12ef108404766d681ca15dd54c827b4dd02f86751a12be58" dmcf-pid="3JToGxUlTe" dmcf-ptype="general">다나카는 자신의 매력에 대해서도 솔직히 털어놨다. 한국에서 사랑받는 이유에 대해 "세그시(섹시)"라며 "세그시한 외모에서 가끔 나오는 애교지 않을까 싶다"라고 밝혔다. 이에 더해 그의 닮은 꼴로 언급되는 코미디언 김경욱과 가수 김홍남에 대해서도 "너무 영광이다. 다들 잘생기셨다"라며 "인기는 제가 독보적이지만, 김홍남이 저를 바짝 추격 중이다. 통장은 하나니까 열심히 하고 싶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d42e62ed09162ca058e887850fd496c53f9cd6183a0b90417107d904ace08230" dmcf-pid="0iygHMuSvR" dmcf-ptype="general">다나카는 나몰라패밀리에 등장하는 캐릭터다. 지난 2022년부터 인지도가 올라 스스로를 '희망의 아이콘'이라고 소개하고 있으며, 현재 집사 캐릭터로 왕성히 활동 중이다.</p> <p contents-hash="6f5b2653d16b0f94f36d9efed3dd388c9bdcd1357b09a4c5034a775eb506d047" dmcf-pid="pnWaXR7vTM"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p> <p contents-hash="bc2c77d3ca707326d20e7a8682862e41d139ba28a99673b5974f9a94803d195a" dmcf-pid="ULYNZezTWx"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2025 KWDA</span> | <span>다나카</span> </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ubAVDuvaCQ"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애프터스크리닝] '고백의 역사' 첫사랑 감성 소환, 썸탈 때 추천 ★★☆ 08-26 다음 ‘K팝의 심장’ 홍대 K팝 스테이지, 9월 라인업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