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하트, MMORPG부터 서브컬처, 슈팅까지…‘오딘’ 잇는 흥행작 발굴 시동 작성일 08-26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xXcYkP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546eb58cf8543d75af887bdf00f13783a965ca790cb967e8895e0446909048" dmcf-pid="xTMZkGEQ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이온하트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gamezin/20250826093303951bmnx.jpg" data-org-width="560" dmcf-mid="PoqORre7G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gamezin/20250826093303951bmn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이온하트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a6c53f2dacc4b2479170439abea14403e05aa2d5fe96bcc25d315cdc3935dc2" dmcf-pid="yQWi7ezTHD" dmcf-ptype="general">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장 김재영)가 장르 다각화 전략을 통해 ‘포스트 오딘’ 발굴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오딘: 발할라라이징’으로 입증한 MMORPG 개발 역량을 발판으로 신규 MMORPG는 물론 서브컬처, 슈팅까지 아우르는 개발 라인업을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사전 작업에 한창이다. </div> <p contents-hash="13c7c9d6012cdf79e4bcdd16eba4f5299ce7a2118020fcd956e4be7c0817592e" dmcf-pid="WxYnzdqyZE" dmcf-ptype="general">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오딘’의 성공 경험을 녹여낸 차세대 MMORPG ‘프로젝트 Q’를 비롯해 일본 서브컬처 감성을 담은 미소녀 육성 시뮬레이션 ‘프로젝트 C’, 콘솔과 PC 플랫폼을 겨냥한 슈팅 게임 ‘프로젝트 S’ 등의 신작을 개발 중이다. 여기에 PC 전용 신작 MMORPG 프로젝트까지 착수하며 장르와 플랫폼 다각화 전략을 본격화했다.</p> <p contents-hash="f0e9cccc16eddedd42a272bf54acfd1edcfe868264eadfb043eea41b7f93b349" dmcf-pid="YMGLqJBWXk" dmcf-ptype="general">이중 ‘프로젝트 Q’는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인 신작 MMORPG다. 언리얼엔진5 기반으로 북유럽 신화 속 방대한 세계관 ‘에다’의 이야기를 흥행작 ‘오딘’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며 현재 막바지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9ba966503f320640f0e10859576f12b89d07486fd1fd9f29144612423c7b7b5c" dmcf-pid="GwKhJOiBHc" dmcf-ptype="general">새로운 도전작인 미소녀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젝트 C’도 준비하고 있다. 5개 대륙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네뷸라’ 아카데미에 모인 다양한 개성의 미소녀 캐릭터를 육성하는 내용을 담았다. 언리얼엔진5를 활용한 고품질 그래픽과 캐릭터와 이용자간 교감을 통한 성장 시스템이 특징이다. 역시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으로 2026년 상반기 출시를 계획 중이며 ‘프로젝트 Q’와 함께 모회사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을 맡아 오딘’의 성공 신화 재현을 노리고 있다.</p> <p contents-hash="c088e3ca1bc1ef52f73c967110f93c7d543868d7293bc24c7de3e106837c5885" dmcf-pid="Hr9liInb1A" dmcf-ptype="general">슈팅 장르에도 도전한다. 서구권 게임 시장에서 가장 인기 높은 장르 중 하나인 슈팅 게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PC·콘솔 게임 ‘프로젝트 S’를 내년 하반기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이다. 협동과 경쟁을 핵심 재미 요소로 삼아 글로벌 이용자를 공략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f7edf310fff8c0081e110e5efcbe92d21b98ef8478d4476b495321771ca11394" dmcf-pid="Xm2SnCLKZj" dmcf-ptype="general">여기에 올해 초부터 PC 플랫폼 MMORPG 프로젝트 개발도 시작됐다. 지난 4월 채용공고를 내고 인력 충원에 나선바 있다. ‘오딘’과 마찬가지로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논타깃 액션을 구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762376f8a5b55960eaa1be13177f945b8f2347c5ad4302626f680d6b7057ba85" dmcf-pid="ZsVvLho95N" dmcf-ptype="general">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 장르와 플랫폼 다각화 노력은 김재영 의장의 글로벌 시장 공략과 맞닿아 있다. 지난해 김재영 의장은 ‘지스타 2024’ 미디어 간담회에서 ‘프로젝트 C’와 ‘프로젝트 Q’, ‘프로젝트 S’ 등을 소개하며 “글로벌에서 성과를 내며 계속해서 발전하는 회사가 되길 기원한다”라고 밝힌바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경게임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소은의 ‘서방님’ 동양계 미국인 의사였다 “뉴욕서 만나 3년 반 연애”(관종언니) 08-26 다음 생성형 AI 도입 가속…국내 기업 85%가 내년까지 업무에 활용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