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붐, 장모 앞에서 “싯다 싯다 마싯다”…결혼 후에도 ‘흥 DNA’ 여전

작성일 08-2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G9BZV5rU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ee2519d764737960efb15c4b66f0938375212c9530bec13e28e9f0acf5c9bb" dmcf-pid="6XVK14tsU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SpoChosun/20250826100414448avyn.jpg" data-org-width="1024" dmcf-mid="fdKqX2Zwu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SpoChosun/20250826100414448avy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b3c3b126b764f6ac7dc83f6d8ee349fe8fae3f0005596f4ddb0a388cea34e2d" dmcf-pid="PZf9t8FO0K"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가희·붐·아이키가 출격해 대환장 수다판을 벌인다.</p>
          <p contents-hash="65be7ab7a66f4396e8aff33df64be0a3708bc5209ad0b8cba65aec1b58a940b1" dmcf-pid="Q542F63I7b" dmcf-ptype="general">먼저 붐은 결혼 후에도 특유의 '싼 티' 텐션을 감추지 못해 장모님 제지를 받았다고 고백한다. </p>
          <p contents-hash="b4de2a10c2961d65f11447268fc530a86ce34cee2d72f5ecc8c9dad2161a628d" dmcf-pid="x18V3P0C3B" dmcf-ptype="general">장모가 음식을 해주면 "싯다 싯다 마싯다~"라고 방송 리액션을 쏟아냈다는 것. 그는 텐션을 주체하지 못했고 심지어 아내에게 혼날 때도 투 스텝으로 걸어가다 꾸중을 들은 사연까지 공개한다. 붐은 또 15개월 된 딸이 자신의 흥 DNA를 물려받았다며 자랑을 이어가는데 박자에 맞춰 춤추는 모습이 방송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cf307afa117085612d8167e744c73e71d71d2ebcb7f3dfa511fc4a0e512ccc1" dmcf-pid="yAYTEHDxuq" dmcf-ptype="general">가희는 과거 '가요계 군기반장'에서 집안의 군기반장으로 변신했다고 털어놓는다. 두 아들에게는 하루 종일 "야!" 소리가 끊이지 않고 눈치 없는 남편 때문에 화가 더 난다고. 그러나 정작 남편은 늘 "소리 지르지 마라"라며 차분한 태도를 유지해 가희의 속을 뒤집는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한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내 삶은 매일 오디션"이라며 최근 아내의 돌발 질문에 곤욕을 치른 사연을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p>
          <p contents-hash="13b50745502d7d2d633c4dc1bb97884bfe16d4ca6ea1d63d319bb482f532795c" dmcf-pid="WcGyDXwMUz" dmcf-ptype="general">아이키는 사춘기 딸에게 "엄마 제발 가만히 좀 있어"라는 말을 가장 자주 듣는다고 고백했다. 학교에 올 때는 조용히 오라던 딸의 부탁에도 금발 머리로 등장해 학교 출입 금지령을 받았다고 전한 것. 또한 붐이 "매일 모닝키스를 한다"고 자랑하자 "그건 싸우자는 거다"라며 14년 차 부부의 현실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4187b63422ef8d801f234352879939967bc7c8c166ad304f01f8f155d19ce12d" dmcf-pid="YkHWwZrRu7" dmcf-ptype="general">한편 가희·붐·아이키와 돌싱포맨의 폭발적 케미는 26일 오후 10시 40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전

영파씨 "팀워크에서 많이 성장한 한 해… 음악 방송 1위도 하고파" [인터뷰]

08-26
다음

‘신랑수업’ 이정진 신혼집 임장 투어

08-26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돌싱포맨’ 붐, 장모 앞에서 “싯다 싯다 마싯다”…결혼 후에도 ‘흥 DNA’ 여전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