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물기·끼어들기 안돼요”···카카오모빌리티 ‘올바른 운전문화 캠페인' 작성일 08-2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끼어들기 집중단속구역서 음성안내<br>카카오 T·카카오내비서 초성퀴즈 행사<br>새치기 유턴 등 기초 질서 인지도 제고 취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2N5X2Zwv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5beddda7438932d7fcdcedb2b336a9e8d2c0c54a6aff1958e0c03016d728e6" dmcf-pid="XVj1ZV5r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모빌리티가 경찰청과 함께 새치기 유턴이나 끼어들기 등 교통 기초질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내비게이션 음성안내 강화와 퀴즈 이벤트 등을 포함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카카오모빌리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seouleconomy/20250826110513585ijws.png" data-org-width="624" dmcf-mid="Gk3idsJql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seouleconomy/20250826110513585ijw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모빌리티가 경찰청과 함께 새치기 유턴이나 끼어들기 등 교통 기초질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내비게이션 음성안내 강화와 퀴즈 이벤트 등을 포함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카카오모빌리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77496d9cc332cc9fbb657953ade119db3ad9f58a6092567ab98570eb9d8e153" dmcf-pid="Z8k3t8FOyb"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카카오모빌리티가 운전자의 교통기초질서 준수 의식을 높이기 위해 경찰청과 함께 ‘올바른 운전 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p> </div> <p contents-hash="c1ab57c3e15d073127b5bf3b443b877aaa3e109942dc79b716634f4d14ade2cf" dmcf-pid="56E0F63IlB"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는 올바른 운전문화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28일부터 경찰청과 협업해 카카오내비에서 ‘끼어들기’ 위반 집중 단속 구역인 고속도로·자동차 전용도로 진출입로 514개소에서 진입 전 안내 음성 메시지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구역 진입 전 사전 차로 변경을 유도해 교통 법규 위반 가능성을 낮추고 혼잡도를 줄이기 위한 취지다. </p> <p contents-hash="3ebb69ca2f7b1a8d81c67aba25b3cbe2bb2803661f510ea85f8928ccc82b8419" dmcf-pid="1PDp3P0Cyq"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는 이와 함께 9월 7일까지 2주 간 카카오T 앱과 카카오내비에서 ‘올바른 운전 문화 만들기 캠페인’ 초성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간단한 퀴즈를 통해 5대 반칙운전의 사례와 범칙금 부과기준 등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취지다. 정답을 제출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포돌이 인형과 경찰청 USB 등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ad40ad59dfcd33d36006bb7e6e69cf847458803b9c038608fb6d0d1045d3683" dmcf-pid="tQwU0Qphvz" dmcf-ptype="general">이번 캠페인은 경기북부경찰청과 함께 5대 반칙운전인 △새치기(불법) 유턴 △꼬리물기 금지 △끼어들기 차로 위반 금지 △버스전용차로 위반 △비긴급 구급차 법규 위반을 더 많은 운전자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카카오 모빌리티는 “이같은 교통규칙 위반은 범칙금 부과는 물론,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필수 운전 상식”이라며 “특히 새치기 유턴과 꼬리물기, 끼어들기 차로 위반은 의외로 많은 운전자들이 모르거나 쉽게 지나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8f6825c2d572f9d48ca3ec30b859aaf322c4a52e4776ea98e3825648b39c6839" dmcf-pid="FxrupxUlh7" dmcf-ptype="general"> <p>한편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6월부터 손해보험협회와 협력해 고의성 교통사고 다발 지역 139곳에 카카오내비 음성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7월 말부터는 금융감독원 및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고의 교통사고 다발 지역 추가 35곳에서도 추가로 음성안내를 확대 제공해오고 있다.</p> 김흥록 기자 rok@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키키 "첫 컴백 뿌듯해… 팬에게 보답하는 아티스트 될 것" [인터뷰] 08-26 다음 춘길 “죽은 친구 만났다”…놀란 무속인의 해석은?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