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강자민 "'그만 둘까' 고민도 했지만, 금의환향 해야죠!'" [인터뷰]

작성일 08-2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직캠여신' 강자민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HC9r5meEw">
          <div contents-hash="77c87a8a81e2e11e5060d1506bfbfe71a1f79c038f8836c44b0662c30551fd88" dmcf-pid="tXh2m1sdDD"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3c3d9e6c334af8dac64fd9dc26f30242095c229897798a013898a3f92b0f6e" dmcf-pid="FZlVstOJD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IZE/20250826111739365jzpz.jpg" data-org-width="600" dmcf-mid="7BA9r5mer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IZE/20250826111739365jzpz.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05a878a51cec505518c9ba32a080546770769d4c210a207fe84cc2e05cf4a06" dmcf-pid="35SfOFIirk" dmcf-ptype="general">
           <p>'직캠여신'으로 불리며 '차세대 트로트 퀸'으로 성장 기대감을 높였던 가수. 아이돌급 미모에 발랄 매력을 앞세워 2017년 데뷔 직후 대중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던 가수, 강자민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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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ce2fc330137f04fb27f799d91151caeaf6feba7fdc7099fca51baeaf3b2203a" dmcf-pid="0lEUNTj4Oc" dmcf-ptype="general">강자민은 2017년 '화풍난양'을 발매해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2020년 '꼴깍꼴깍', 2023년 '나를 보러 와줘요', 2025년 '모르는 번호' 등을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9년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에 출연했지만, 일찌감치 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비록 탈락의 쓴맛을 봤지만, 대중에게 '가수 강자민'을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 </p>
          <p contents-hash="875bb90d177be3d92295f52eae0f9ef8712747abf9b25a4faefa89125022cf95" dmcf-pid="pSDujyA8OA" dmcf-ptype="general">대중에게 이미 잘 알려진 '아이돌 연습생 출신' 트로트 가수 강자민. '미스트롯' 이후 다채로운 활약이 기대됐으나 어려움도 겪었다. 2020년 '꼴깍꼴깍'을 발매했지만 예상치 못한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큰 타격을 받았다. 각종 행사, 방송 등이 축소되면서 신인 강자민도 무대에 오를 기회가 현저히 줄었던 것. 3년 여 시간을 고군분투하며 무대 그리고 방송 활동 재개를 기다리며 자신만의 길을 찾아온 강자민이다.</p>
          <div contents-hash="f7e627fad83f86677ab33acb015414bbd6ef1a23222ef705bfc78eeb03fbe5b8" dmcf-pid="Uvw7AWc6Dj" dmcf-ptype="general">
           <p>지난 4월 약 1년 5개월 만에 신곡 '모르는 번호'를 발매한 강자민. 다시 한번 도약의 기회를 노렸다. 방송, 행사 등 자신을 알리기 위한, 대중과 만남을 이어가기 위해 여전히 고군분투 중이다. 방송, 행사 등 연예계 활동은 치열한 경쟁 속에 놓여있는 것도 사실. 이에 강자민은 다시 한번 찾아올 기회 그리고 그 기회를 통해 성장한 자신을 알리기 위해 담금질 중이다. 이에 '스타'로 거듭날 강자민을 만나봤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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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0264b895fde89e89a0425c41d93ee699fbf7bced7ed761b61a560ab5112209" dmcf-pid="uTrzcYkPE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IZE/20250826111740685toyr.jpg" data-org-width="600" dmcf-mid="xXWcpxUl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IZE/20250826111740685toy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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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b5b19afa95f172eb9274ab488ab28488e95862a4717f65512434280c3c737ee7" dmcf-pid="7ymqkGEQra" dmcf-ptype="general">
           <p>강자민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네티즌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과거 '직캠여신'이란 수식어로 인기를 끌었다면, 현재는 일명 '여친짤'로 네티즌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다음 콘텐츠를 기다리게 하고 있다. 물론, 강자민이 SNS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녀가 직접 밝힌 근황은 이렇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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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be2945187900e7025f7cdcfb1270eaf1fa6199fe6c323c9f4b5815059fd2d82" dmcf-pid="zWsBEHDxsg" dmcf-ptype="general">"가수니까 무대에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그래서 (보컬) 레슨도 꾸준히 받고 있다. 제가 SNS, 릴스나 숏츠(Shorts)를 꾸준히 올려서 오해하실 법한데 그런 것만은 아니다. 홍보 수단으로 릴스, 숏츠를 하고 게재하고 있는 거다."</p>
          <p contents-hash="6a8dffa9187e08805087464f13e5583df7eedcb96104dde3a0be3f4a586b9216" dmcf-pid="qYObDXwMro" dmcf-ptype="general">요즘 연예인들이 소속사와 별개로 직접 자신의 SNS,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셀프 홍보'를 하고 있다. SNS, 숏츠 콘텐츠로 좋은 성과를 이뤄내고 직접 팬들과 소통까지 한다. 특히 유튜브 활동은 예상치 못한 성과를 내기도 한다. 숏츠 콘텐츠로 호응이 있는 가운데, 강자민도 본격적인 유튜브 활동도 기대된다. 이에 강자민은 "액션캠도 샀는데"라며 말문을 열었다.</p>
          <div contents-hash="fcd62a8f5abfe6e966352ff8645b588ffc0f651518c99871135218b236f63f99" dmcf-pid="BUHMTzyjsL" dmcf-ptype="general">
           <p>"정말 큰 마음 먹고 액션캠도 샀다. '진짜 한번 해보자'라는 마음이었다. 브이로그(VLOG)를 하려고 촬영도 했었다. 메모리 카드 2개를 꽉 채웠는데, 편집을 못했죠. 편집이 어렵다. 숏츠는 일상에서 어떤 상황이 있으면,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바로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편집이 된다. 그런데, 유튜브 채널에 올리려고 하니 편집이 만만치 않다. 그래서 편집 기술도 배워야 하나 싶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9e94166fca2c9b561461b84351567261114a61334b9586285c2eba8a3c031a" dmcf-pid="buXRyqWAI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IZE/20250826111741964tftx.jpg" data-org-width="600" dmcf-mid="yrmdYbGk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IZE/20250826111741964tftx.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4c1c952fae21fbf59f5708d95fa8a9569147383728adc5c83d3597419583a41" dmcf-pid="K7ZeWBYcmi" dmcf-ptype="general">
           <p>4월 앨범 '夢(몽)'을 발매한 강자민. 타이틀 곡 '모르는 번호'는 이전 강자민이 발매했던 곡과는 다른 장르였다. 이별 감성을 가득 채운 발라드였다. 일명 '뽕필' 던지고 감성 보컬을 뽐냈다. 기존과 다른 장르의 곡을 발매한 이유는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왜 발라드였을까. </p>
          </div>
          <p contents-hash="484c7a9a3f2b8be0bffe58a55bca19212e9744b9e6be6314bc48011d03f27f02" dmcf-pid="9z5dYbGkwJ" dmcf-ptype="general">"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사실 트로트 장르는 행사 무대가 제한적이기는 하다. 사실 여러 무대에 서고 싶다. 그래서 발라드 곡도 발매했다. 더 다양한 무대에 설 수 있으니까. 회사에서 제안을 해주기도 했고, 저도 다양한 무대에 서보자는 마음으로 '모르는 번호'를 발매하게 됐다."</p>
          <p contents-hash="fc7b20efecb12cc290923914694941ee45d681eaa26fac7432f0e4beda60b20a" dmcf-pid="2q1JGKHEwd" dmcf-ptype="general">이번 신곡 활동으로 변화를 꾀했던 강자민. 트로트가 아닌 장르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제대로 알렸다. 사실, 이번 신곡 활동이 활발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풀이 죽을 법도 한데, 강자민은 벌써 다음을 준비하고 있다.</p>
          <div contents-hash="9235c315f34a7dbdb3042777cda93d6d8463ac4911a894536f545ecc932bf35d" dmcf-pid="VBtiH9XDme" dmcf-ptype="general">
           <p>"연말, 내년 초를 목표로 신곡 발매를 계획 중이다. 올해 국가적으로 큰 일이 있었다. 그래서 참석 예정이었던 행사도 취소된 게 있었다. 아쉬움은 있지만, 다음 신곡이나 무대에서 저의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빌드업 중이다. 제가 노력했던 게 호응을 얻는 성과를 이루게 됐을 때, 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 그때 가서 준비하면 안된다. 지금부터 하나씩 준비하고 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824654dbc8a74421ad6a1662ae28f02d63332b8c0d2c644bd668a527231a4c" dmcf-pid="fbFnX2ZwD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강자민./사진=강자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IZE/20250826111743249wswf.jpg" data-org-width="600" dmcf-mid="ZY9XemdzD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IZE/20250826111743249wsw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강자민./사진=강자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9237a8cbb4557aaed803c1351a440b060d6a8d67eb9704de1b5c58f77862644" dmcf-pid="47ZeWBYcOM" dmcf-ptype="general">
           <p>2017년 데뷔, 이후 '미스트롯' 출연과 여러 무대에 출연하면서 대중의 '차세대 스타'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하지만, 팬데믹, 국가적 상황 등 여러 사건으로 도약의 기회가 사라진 강자민이다. 조급한 마음도 없잖아 있지만, 기대감도 있다고 했다.</p>
          </div>
          <p contents-hash="739e3fdf42b4a9434c660a41628ace3702daf604647db1b103740539517a5a10" dmcf-pid="8z5dYbGksx" dmcf-ptype="general">"제가 발매한 곡 중에 '꼴깍꼴깍'이 있다. 제가 작사한 곡이다. 이 곡은 다같이 즐길 수 있는 곡이라 생각한다. 술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곡이기도 하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빛을 못본 곡이다. 이제 사회적으로 술자리도 늘어난 것 같고, 일상을 즐기는 상황이 오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꼴깍꼴깍'이 재조명 받았으면 좋겠다. 그렇게 될 거라는 기대감도 있다. 역주행에 성공한 어떤 가수처럼, 저의 '꼴깍꼴깍'도 역주행 했으면 좋겠다. 한번 들어봐 주시길!"</p>
          <p contents-hash="c59c54e1e76c564ff49f4d8a4986c9f3762a5ac0100736e5f617fb5657f400cc" dmcf-pid="6q1JGKHErQ" dmcf-ptype="general">요즘 강자민의 활동 중 SNS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여친짤' 시리즈를 보면, 연애 중인지 솔로 생활 중인지 아리송할 때가 많다. 팬들 사이에서도 연애 VS 솔로를 두고 각각 다른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강자민이 직접 답했다.</p>
          <p contents-hash="a3a905d9b5707881d8a5ea5246df9cac6f79cb73adf73e9e4fa0ea64a26bd0cc" dmcf-pid="PBtiH9XDwP" dmcf-ptype="general">"진짜 얘기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솔로입니다. 연애도 하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다. SNS, 숏츠 콘텐츠는 이렇게 남친 사귀었으면 한다는 웃음 콘텐츠이기도 하다. 그리고 진짜 저는 솔로라서, 연애 프로그램 출연자로도 출연해보고 싶다. 프로그램 관계자분들, 연락주세요. 진심입니다."</p>
          <p contents-hash="d782e9539e70f48427790d818e4b401d640f5b81a1338b45d5b6841916a3f83d" dmcf-pid="QbFnX2Zwm6" dmcf-ptype="general">결혼에 진심인 강자민. 그는 결혼해도 가수로, 연예인으로 활동은 이어가겠다고 했다.</p>
          <div contents-hash="0a068adf4749943e51e9cbbf46ac297175cd485e2b2e1fb9b634505c27be7fb0" dmcf-pid="xK3LZV5rr8" dmcf-ptype="general">
           <p>"제가 가수가 됐지만, 사실 연예인이 되고 싶어서 가수가 된 것도 있다. 그래서 ㄱㄹ혼해도 계속 활동할 거다. 결혼하면, 결혼 유튜브라도 할까 싶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418888c2406ad33ce46ada1fa5b94e1650b1eb99372737e5ab7eb421a71335" dmcf-pid="yma1iInbI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강자민./사진=강자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IZE/20250826111744519rhve.jpg" data-org-width="600" dmcf-mid="5mEUNTj4E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IZE/20250826111744519rhv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강자민./사진=강자민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e75f6e4a33d793169bd57dcef141a2a9df702ec6f57a86c01cf3426be851313" dmcf-pid="WUHMTzyjrf" dmcf-ptype="general">
           <p>데뷔 후, 올해 신곡 발매까지 '활동'에 있어서 빠른 성장세를 보인 여느 트로트 가수들과는 성장 기세가 높진 않았다. 끼 많은 강자민이지만, 보여줄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 이에 고민도 많았다는 강자민이다.</p>
          </div>
          <p contents-hash="142f2423c28dc599291fb7c6e380a41d45796db5e46fd68b2ee4ae3e64dd7ae4" dmcf-pid="YuXRyqWArV" dmcf-ptype="general">"힘들기도 했죠. 그래서 한때는 '이거 그만둬야 하나' 싶기도 했다. 그러다가 마음 고쳐먹고 '하자'라는 의지가 생기게 됐다. 그리고 제 수식어 중에 '직캠여신'이 있는데, 포기할 수가 없다. 많이 활동하게 될때, '직캠여신'으로 불릴 날을 기다리고 있다."</p>
          <p contents-hash="24180116d7945b3d8f69edc2f598a0fb769ec1c37d572cf631c3cec5469873a2" dmcf-pid="G7ZeWBYcD2" dmcf-ptype="general">'직캠여신'으로 활동 기대감을 높인 강자민. 더 많이 자신을 알리기 위해선 행사도 방송 활동도 필수다. 영향력 큰 방송 활동. 어떤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왔으면 하는지 묻자 "일단 불러만 달라"고 말하는 강자민이다.</p>
          <p contents-hash="b3a6991c86254cd7c2fd82272e2f9d0b2c39f81ee882c209f599dc4fca009dfb" dmcf-pid="Hz5dYbGkm9" dmcf-ptype="general">"관찰 예능도 하고 싶고, 연애 프로그램도 진짜 해보고 싶다. 스포츠 예능도 좋다. 제가 골프 연습도 열심히 해서 골프 관련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왔으면 한다. 그리고 야구, 축구 관련 예능도 출연하고 싶다."</p>
          <p contents-hash="65297b5553dd9c7992fd779ab5296b738e233d5b026518bee1c00992eedc4758" dmcf-pid="Xq1JGKHErK" dmcf-ptype="general">하반기에 더 많은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는 강자민. 그는 인터뷰를 마치면서 "많은 관심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c313baf3175af318454feffb466c8616402cd66d90bcf342f47244e05a77e26e" dmcf-pid="ZIA3olg2Db" dmcf-ptype="general">"많은 분들이 저 강자민을 봐주셨으면 좋겠다. 제 SNS, 유튜브 통해 보시고 웃으시면서 '얘 누구지?'라고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 그게 이어져서 제 노래도 들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다. 특히 '꼴깍꼴깍'은 좋다. 꼭 들어주시고, 역주행 신화를 함께 만들어 주셨으면 한다. 그 날까지 열심히 활동하고 있겠다. 그리고 행사 활동도 열심히 해서, 인지도도 높여서 꼭 방송으로도 금의환향하도록 하겠다.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면 좋겠다."</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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