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 아들' 김주환, 연대생 훈훈 비주얼…"힘들어도 가족이니까" 뭉클 고백 작성일 08-26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dHLxDMUl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4e7d4c61901dbacf66a6a47357761b44d18860f2826b48a6a597ea27be2c0b" dmcf-pid="pJXoMwRu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SBSfunE/20250826112410327kfls.png" data-org-width="699" dmcf-mid="3hD9UMuSy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SBSfunE/20250826112410327kfls.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3ab1211f741c298a725e82f73f53a45306a87695da42e6d5e5c1afe734e3010" dmcf-pid="UiZgRre7yb"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DJ DOC 멤버 김창열의 아들 김주환이 방송을 통해 성숙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8eba06c2172a7e79c885643402c5891c82d47af1850fae5aa8ecae211171c4a4" dmcf-pid="uBw2uR7vTB" dmcf-ptype="general">지난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예고편에서는 김창열이 절친 성대현, 보컬 트레이너 박선주를 초대해 MC 박경림과 함께 식탁에 앉은 장면이 공개됐다. 이어진 예고편에는 성인이 된 아들 김주환도 깜짝 등장하는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f826283f93749ea30047614378c63dc043d2f2b59e164e3bbd2d3b0b455bbf51" dmcf-pid="7brV7ezTCq" dmcf-ptype="general">2023년 수시전형으로 연세대학교에 입학한 김주환은 훤칠한 키와 부드러운 미소로 등장과 동시에 "너무 잘생겼다"는 MC 박경림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창열은 아들을 바라보며 "주환이가 태어났을 때는 내가 준비가 안 된 상태였다. 경제적으로도 힘들었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피폐했다"며 과거를 회상, 후회의 눈물을 보였다.</p> <p contents-hash="a94fa16a3009c5d6a50de16070a794d22b078ad7bb0c646f257850c085794928" dmcf-pid="zKmfzdqyTz" dmcf-ptype="general">이에 김주환은 "힘들어도 가족이니까. 좋은 아빠라기보다는…"이라며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짧은 멘트였지만 묵직한 울림을 남기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뭉클하게 했다.</p> <p contents-hash="f4473101aeccff33027f3d8e17de9a875fd6760336935c75bcf255a3267de32c" dmcf-pid="q9s4qJBWh7" dmcf-ptype="general">김창열은 지난 2003년 아내 장채희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김주환(2004년생), 딸 김주하(2013년생)를 두고 있다. 특히 김주환은 고교 시절부터 185cm가 넘는 장신에 훈훈한 외모로 주목받았으며, 모델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 방송에서 김창열은 "아이들을 보며 먼저 정신을 차렸다면 어땠을까 싶다"며 "가족이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다"며 가족애를 전했다.</p> <p contents-hash="89319248146f1391b05194eafda64f6af176e98ddd614709ca679e055ac6df3d" dmcf-pid="B2O8BibYhu" dmcf-ptype="general">ky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5532"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키즈카페 등장한 류승범…슬로바키아 아내·5세 딸과 주말 나들이 08-26 다음 아이브의 비밀 [뉴트랙 쿨리뷰]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