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린다 린다', 재개봉 기념해 日 배우 내한…배두나와 재회한다 작성일 08-26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bUDXwMW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2b191d7fca212ad69b493c9e2a9aa9e26c49911273de39e88ecc6f399d6912" dmcf-pid="qvSs4j8t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SBSfunE/20250826113017184mkwx.jpg" data-org-width="647" dmcf-mid="7w7FAWc6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SBSfunE/20250826113017184mkw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2590e96262599560c6b867c3f800329f565951e4b8927a140da76b9a87d4bb" dmcf-pid="BTvO8A6FhT" dmcf-ptype="general">[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일본 영화 '린다 린다 린다'의 4K 리마스터링 재개봉을 기념해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과 마에다 아키, 카시이 유우, 세키네 시오리 배우가 내한한다.</p> <p contents-hash="94d458c965e90db63e4371dc5ce16d6ed1f1fdb767ded02583ece692f7a15f6f" dmcf-pid="byTI6cP3Cv" dmcf-ptype="general">'린다 린다 린다'는 고교생활 마지막을 장식할 축제를 준비하는 여고생 밴드와 얼떨결에 보컬이 된 한국인 유학생 '송'의 서툴고 반짝이는 청춘을 그린 영화로,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두나가 참여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2006년 개봉한 이 영화는 19년 만에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국내 관객과 다시 만난다.</p> <p contents-hash="cbaae5112ace6d1e5d5cd0dcc6679f37782db470962a1e34204ce91ab21b018f" dmcf-pid="KWyCPkQ0CS" dmcf-ptype="general">이를 기념해 9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2박 3일간,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과 마에다 아키, 카시이 유우, 세키네 시오리 배우가 한국 방문을 확정 지었다. 세 배우와 감독은 한국에서 배두나 배우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로 한국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2b0528d432d6957a972c1a683796c6fc4fc4de7b4cdeb195c96235076faff7e" dmcf-pid="9YWhQExpll" dmcf-ptype="general">영화에서 일본에 간 한국인 유학생 '송'을 맡았던 배두나 배우가 20년이 지나 이번엔 한국에서 일본 친구들을 맞이하는 특별한 재회는 영화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에게도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p> <p contents-hash="a36dbbdabb9296db4b39c9e320c2550738127c8984c2e4653ca3c4ccb3cd748e" dmcf-pid="2GYlxDMUhh" dmcf-ptype="general">배두나 배우 주연의 청춘 영화 '린다 린다 린다'는 9월 17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5534"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인국 “내 인생 영웅 ‘응팔’ 신원호 감독”[화보] 08-26 다음 해리 스타일스, 이번엔 전 여친 절친과 열애?.."10대처럼 키스" [Oh!llywood]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