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김지혜, 숨 안 쉬어져…"무사히 만나길" [RE:스타] 작성일 08-26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MzITzyjG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6648f3663a6bb2d0a0de62b3bf3a1dbb3a36cd9dc08c2979ad2f4dc245cedf" dmcf-pid="HRqCyqWA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tvreport/20250826123338991mbbo.jpg" data-org-width="1000" dmcf-mid="YI2TX2Zw1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tvreport/20250826123338991mbb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1703fe71bbd4879d8726df5aa3e22bfdaf4bec58465d6433277ad7df3e04b27" dmcf-pid="XeBhWBYcGU"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지은 기자] 쌍둥이 출산을 앞둔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설렘과 긴장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d327d2ddc88c1905225868d5c6a32c9f3231ac5b70ac916739534a8f111bf98" dmcf-pid="ZdblYbGktp" dmcf-ptype="general">25일 김지혜는 개인 채널에 "D-22. 배코요롱이 만나는 출산 예정일이 정말 코앞으로 왔다. 임신 내내 아가들 너무 보고 싶은데 왜 이렇게 시간이 안 갈까 했는데 30주 이후부터 시간이 훅훅 지나가는 느낌"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7bec442ae723dbcb7944e394b9d9b065f181fffb5e01ff6fa83758d939a8167" dmcf-pid="5JKSGKHEG0" dmcf-ptype="general">이어 "쌍둥이 33주면 진짜 잘 버틴 거라고 하고 아기들도 몸무게도 잘 늘어서 너무 다행이다"라며 "엄마 배에 최대한 오래 있는 게 좋은 거라고 하니까 37주까지 무사히 잘 있다가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간절함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f9509c8885d2433ed88275e59b227deee56c379c7a72ae7d27cedbd5e085fe49" dmcf-pid="1i9vH9XDt3" dmcf-ptype="general">또 "임신 기간 내내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선배맘들, 쌍둥이맘들이 항상 알려주시고 제가 뭐 걱정하면 토닥토닥 위로해 주시고 정말 든든했다"라며 주변의 응원과 조언에 감사 인사를 건넸다.</p> <p contents-hash="11ef4e90b6c2198e7fd29cdc8c6a3831f8fc234675fe48dad9111ce893403a4c" dmcf-pid="tn2TX2Zw5F" dmcf-ptype="general">끝으로 김지혜는 "지금 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집에서 누워만 있어도 헥헥 숨이 안 쉬어진다"라며 "사진은 요즘 너무 부어서 가장 예뻤을 때 사진으로 올려본다"라고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47e06fe3c0e53ac1e3e3b0059c6668d677786ad2a7a3d8bd6a435d5223f7d12a" dmcf-pid="FLVyZV5rHt" dmcf-ptype="general">사진 속 김지혜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 신부에서 어느덧 쌍둥이 엄마가 될 준비를 마친 그의 모습에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aac6503f997e0940a9ab681eff6e873ccae45f19749b2f6ca6f29fecadbcf186" dmcf-pid="3Io79o2XY1" dmcf-ptype="general">한편 2007년 그룹 캣츠의 멤버로 데뷔한 김지혜는 2019년 그룹 파란 출신<span> 뮤지컬배우 </span>최성욱(활동명 에이스)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6년 만인 지난 2월 시험관에 성공해 쌍둥이를 임신했다. 그는 임신 중 낙상 사고와 조산의 위험을 겪었다고 밝혀 걱정을 안긴 바 있다.</p> <p contents-hash="c6c65b15c8d13ba22065d6ea56bef0e6b72814ad2f3e8bb62feb315e74a08487" dmcf-pid="0Cgz2gVZt5" dmcf-ptype="general">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김지혜</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뷔, 시구 폼까지 완벽했다…LA다저스 오타니와 투샷[종합] 08-26 다음 박명수, 김종국 결혼식 안 가겠다…청첩장 없이 연락두절 ('라디오쇼')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