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주는 팀 되고 싶어요" [인터뷰] 작성일 08-2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yVezdqyT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293a986ef1d84d07d4cb8092228aa1e994d5c5f5aef5049abaadac64ec6b61" dmcf-pid="6WfdqJBW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츠투하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tvdaily/20250826130338894uper.jpg" data-org-width="658" dmcf-mid="46gremdz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tvdaily/20250826130338894upe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츠투하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d568d0a137bf3c0c7e0738715c39cd95879e95154a8a5b98b1008e91c4a59b" dmcf-pid="PT2R7ezThe"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2025 K WORLD DREAM AWARDS’를 빛낸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목표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172c85b53265145b12a169f102724cf3179e195d30c33a1d40462dcda634090e" dmcf-pid="QyVezdqySR" dmcf-ptype="general">하츠투하츠(카르멘 지우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는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5 K WORLD DREAM AWARDS)’(이하 ‘2025 KWDA’)에서 ‘케이 월드 드림 슈퍼루키상’을 수상했다. </p> <p contents-hash="a9d1605862865e0246bd3c603718dd8bfa6cb85b56db29634cbdc09ecad70dd2" dmcf-pid="xWfdqJBWvM" dmcf-ptype="general">이날 하츠투하츠는 티브이데일리와 만나 대기실 인터뷰를 진행했다. 먼저 지우는 “저희가 아직 신인이라 여러 시상식은 안 가봤는데 이렇게 오게 돼서 설렌다”는 소감과 함께 “저희의 매력을 담은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9b132ebf027f3c417bf2ff1b84ce812d38751a0b98a0da617180a59d7effecfa" dmcf-pid="yMCHDXwMTx" dmcf-ptype="general">올해 2월 데뷔 이후, 다양한 활동으로 ‘슈퍼 루키’ 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하츠투하츠다. 하츠투하츠에게 가장 뿌듯하거나 마음에 깊이 남은 순간은 무엇이었을까. 이안은 “데뷔 쇼케이스 한 날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면서 “처음으로 저희의 데뷔를 기다려 주신 팬분들의 눈을 맞추면서 무대를 했는데, 너무 행복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팬들과 처음을 함께 했던 순간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1c65cba1b18c8c209a64fcf1766bf6829705259ebbd4413c5da8d03c9fc99406" dmcf-pid="WRhXwZrRCQ" dmcf-ptype="general">이어 예온은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로 “많은 분들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드리고 싶은 팀이 되고 싶다”며 귀여우면서도 단단한 포부로 미소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4244bfb1dfafacf6db854e8b70bf860df52b9da09a05bd9eacc60cb1ebc48c0" dmcf-pid="YelZr5meCP" dmcf-ptype="general">데뷔 7개월 차, 스텔라는 스스로 성장했다고 느낀 부분으로 “데뷔할 때는 무대에 서면 긴장도 하고 걱정을 했는데, 이제는 여유롭게 무대를 즐길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7b858c31aad80952914a4870375b647375dc70ec3b539063477f4bd5cd54b4b8" dmcf-pid="GdS5m1sdT6" dmcf-ptype="general">에이나는 만약 휴가가 주어진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으로 “여름이 끝나가긴 하지만 멤버들과 다 같이 펜션에 놀러 가서 바비큐도 구워 먹고 싶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dca8f1e11d424db2100a3f6394dd1df0c49ee9c2a2549c7b518bb6258e3a345" dmcf-pid="HJv1stOJh8" dmcf-ptype="general">SM엔터테인먼트표 대형 걸그룹인 하츠투하츠는 지난 2월 싱글 ‘더 체이스 (The Chase)’로 데뷔했다. 이어 지난 6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스타일(STYLE)’로 연타석 히트에 성공했다. 두 곡이 모두 ‘콘크리트 차트’로 통하는 음원 차트를 뚫어내며 대형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p> <p contents-hash="8ec5fe73a7bdd49f078f4ffc0ee547c514fe80580f3b0fc6fc0f58fa16ad0321" dmcf-pid="XiTtOFIil4"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p> <p contents-hash="3ee5535232d0c441a0af2fe46d8ea4ed232020f85c91f449e22fb3739b11067f" dmcf-pid="ZnyFI3Cnyf"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하츠투하츠</span> </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5LW3C0hLWV"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진주, 디즈니 프린세스 콘서트 스페셜 게스트 초청…유일한 한국인 08-26 다음 ‘국민 MC’ 유재석, 탈세 논란 없는 이유… 100억 벌면 41억 세금으로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