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D-DAY '진서연의 NO', 저속노화 늦출 꿀팁 대방출

작성일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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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0c9b433cd11088bb3805606fcb46b2fd9cfdc6af6a7b38c2dbf66752bfd7d8" dmcf-pid="23v1YWc6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진서연의 NO / 사진=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sportstoday/20250826134322159haqx.jpg" data-org-width="600" dmcf-mid="K1KxfV5r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sportstoday/20250826134322159haq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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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서연의 NO / 사진=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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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a6695bdd1fdaef7424be24d06e18da8660ceaf6880ac1d8f0dcd3d241bba7e9" dmcf-pid="V0TtGYkPC0"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진서연의 NO'가 저속노화를 주제로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찐템'을 공개한다.</p>
          <p contents-hash="78f16a956176ba4d7c5af0cd7bd4b0fde644508be4dd17ca01f3e8250cf9540a" dmcf-pid="fL4JQP0Cy3" dmcf-ptype="general">26일 밤 11시 20분 첫 방송되는 ENA 뷰티&amp;건강 라이프스타일 정보쇼 '진서연의 NO'에서는 깐깐한 의심왕 진서연을 주축으로, '뷰덕'을 꿈꾸는 뷰린이 방민아, K-뷰티 홍보요정을 꿈꾸는 신현지가 함께 뷰티 토크를 선보인다. 진서연은 "노화는 숙명이지만 속도를 조절하는 건 습관이라고 한다. 같은 나이임에도 외모가 달라 보이는 건 습관의 차이 때문이다. 식습관으로 신체 노화를 늦춘다면, 피부 노화는 어떻게 늦출 수 있을까?"라며 피부 노화 속도를 5년이나 늦출 수 있다는 콜라겐 마스크와 크림 미스트의 검증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cd324c1e7b77d122887972897a531c2f7b825d97066934c390957b26c866c2cf" dmcf-pid="4o8ixQphhF" dmcf-ptype="general">한국피부과학연구원 원장 안인숙은 "콜라겐이 좋은 건 다 알지 않냐. 30대가 되기 시작하면 피부의 콜라겐을 합성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며 콜라겐의 효능을 밝혔다. 이에 곧 서른을 앞둔 신현지는 깜짝 놀랐다. 또 '진서연의 NO'를 찾아온 개그우먼 김지유는 "저는 이미 망했나요?"라며 셀프 폭격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지유는 "원래 3시간만 쓰라고 되어 있는 마스크 팩이 있는데, 붙이고 자서 얼굴이 고장 난 것처럼 굳을 때까지 쓰는데 괜찮냐"고 물었다. 이에 안인숙은 "상관없다. 오히려 조이는 느낌이 들 때 한 번 더 리프팅을 해주면 좋다"고 답했다. 생각지도 못한 사용법에 방민아, 신현지는 충격을 받았고, 진서연도 "색깔 변하면 바로 떼는 줄 알았다"며 생각지도 못한 꿀팁에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21b0915aead6f7f9ca73069b7dbf6894d7fb15939323afad9dc05bdc538aa51a" dmcf-pid="8g6nMxUlWt" dmcf-ptype="general">NO 유해 성분, 주름 개선 기능성을 기준으로 철저한 검증에 나선 가운데, 후보에 오른 27종의 콜라겐 마스크 명단이 공개됐다. 검증단은 "궁금한 제품이 너무 많다" "보톡스 성분도 있는 게 사실이냐" "내가 쓰는 제품이다" 등의 반응과 함께 술렁이기 시작했다. 또 저렴하면서도 핫한 제품들의 등장에, 신현지는 "몇백 주고 피부과 가서 당길 필요가 없네. 천 원이면 되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17fee26313b1a699a39a15d8a4a5419cb30268888525af0100490236a9eb37a7" dmcf-pid="6aPLRMuST1"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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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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