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지니 진진 “MJ, 공장장 같아‥아무것도 안 하고 시키기만” 찐친의 폭로 (정희) 작성일 08-26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iFSNaf5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98c85759bc2897c3894073c16188c9475247925b94becd789a524b6b591bbb" dmcf-pid="Bn3vjN41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진진 MJ/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newsen/20250826135342408reov.jpg" data-org-width="1000" dmcf-mid="zZiV15me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newsen/20250826135342408reo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진진 MJ/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bL0TAj8tCw"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96b9b3207f3766a160235ce47eb7a6f13beb236c32cfc0376a7c101d56636af1" dmcf-pid="KopycA6FlD" dmcf-ptype="general">주니지니가 신곡 ‘Some Things Never Change’를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ecb222b08c4b0e2745977b3bbb20f3cf696e6b9fbfc66585b3e6192049f20815" dmcf-pid="9gUWkcP3hE" dmcf-ptype="general">8월 2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가수 유주, 아스트로 진진과 MJ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c8cf4a16b24e17aa3272aedc8ed1e574af7412f0685230eebb5b3ac8010e2608" dmcf-pid="2auYEkQ0hk" dmcf-ptype="general">진진과 MJ는 아스트로 유닛 주니지니로 활동 중이다. 첫 번째 미니앨범 ‘DICE’(다이스) 타이틀곡 ‘Some Things Never Change’(썸 띵스 네버 체인지)는 심플하면서 중독성 있는 랩핑과 멜로디가 돋보이는 감성 힙합 트랙이다. </p> <p contents-hash="bd780f612b703ff33aae5d73a91751246f6013b592eaf3edd9949e9770df34b8" dmcf-pid="VAqXrwRuWc" dmcf-ptype="general">진진은 "시간이 지나고 상황이 변해도 우리 우정만큼은 변치 않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MJ형과 연습생까지 하면 13년 함께하고 있다. 그런 우정만큼 변하지 않았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60c041ff6438cff1c85160efa5db698b76d45651faf7e8ad9ebbcb1e93e4ab68" dmcf-pid="fcBZmre7vA" dmcf-ptype="general">MJ는 "총 합하면 400곡 정도를 들었다. 그 노래 중에 다시 한번 듣고 싶었던 노래가 이 곡 하나였다. 그래서 픽하게 됐다. 진진도 회의에서 이 얘기를 하더라. 유일하게 겹쳤던 노래라 제대로 한번 만들어보자 했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4fde3af188c220ffc2627121f881deb75dc824200ab9bcc4dac7d1a13833c270" dmcf-pid="4kb5smdzvj" dmcf-ptype="general">한 청취자는 "녹음할 때 진진 씨가 '형 각오해' 했다던데 어땠냐"라고 물었다. MJ는 "이번에 진진한테 부탁을 많이 했다. 욕심도 있었고. 이번에는 영어를 많이 쓰고 싶은데 발음이 약해서 진진한테 봐달라고 했다. 진진이 '형 오늘은 진짜 각오해라'라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525aeb678e2d6be516a1aa42309db379d113008c4ad37675888c13056dc9c3fe" dmcf-pid="8EK1OsJqyN"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진진은 "이 형은 공장장 같은 느낌이다. 저는 계속 돌아가는 공장이다. 저한테 '진아 이번엔 영어가 많이 들어갔으면 좋겠다'라고 얘기한다. 그럼 저는 이틀 밤새서 작업한다. 뮤지컬도 하고 있었는데. 자기는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면서 시키기만 하고 나는 밤새고. 디렉까지 봐달라고. 욕심만 가득한 거다. 녹음실 딱 들어갔을 때 '각오해라' 했다. 잠 못 자도 끝까지 봐줄 테니까"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791c28a28b02679e0de51aeb34b54db04c07aa6121058047aabcadc23155841" dmcf-pid="6D9tIOiBva"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Pw2FCInbC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앳하트, 'Plot Twist' 댄스 챌린지 1000만 뷰 육박..폭발적 반응 08-26 다음 비투비 임현식, 영화 주인공도 했는데 “내 연기 부끄러워” 고백 (가요광장)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