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어린 시절→하이브 SM JYP YG 소환” 600만뷰 댄서 남매 실력 ‘감탄’(보살)[종합] 작성일 08-26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98EiJBWv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aaa8a85b0a71b867e54c301a90065dd5d50457df980ce4c867d6cb85de0bd6" dmcf-pid="U26DnibY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newsen/20250826144806432egwq.jpg" data-org-width="1000" dmcf-mid="3PMsagVZ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newsen/20250826144806432egw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9ef5c13ace3e3ec4bb10ec821a0673637dc790c1826eba80c5c3f65d53a114" dmcf-pid="uVPwLnKG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newsen/20250826144806626agfx.jpg" data-org-width="970" dmcf-mid="06s0WyA8S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newsen/20250826144806626agf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7gcXCInbS1"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7dfd1af3c0f73243ff09e2bff09ead053931815cf8da1a2e8998d9567622c418" dmcf-pid="zakZhCLKl5" dmcf-ptype="general">어린이 남매 댄서가 남다른 실력으로 두 보살을 감탄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3f03e9d85e367c8bb589e660a4f79da0760a43b98bf95e0b9b3de1827821656c" dmcf-pid="qNE5lho9yZ" dmcf-ptype="general">8월 2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춤을 꿈꾸는 초등학생 남매가 나왔다.</p> <p contents-hash="fd1bb4cabd714f044783c2941db74a55b06f1717fb208683205a9fdbd5211e14" dmcf-pid="BjD1Slg2TX" dmcf-ptype="general">이날 초등학생 남매 사연자는 자신들을 소개하면서 "저희가 학교에서 춤춘 영상이 유튜브에서 600만 조회수를 넘겼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p> <p contents-hash="4dfd88493fe7daf7fdf5f8bd4d9fb8959dd4431d0dd094056c97952328be58d8" dmcf-pid="bAwtvSaVCH" dmcf-ptype="general">이에 두 보살은 남매 사연자의 춤 영상에 한 번, 직접 춤을 추는 남매들의 모습에 또 한 번 감탄했다.</p> <p contents-hash="35bffddec1bea39eece23ad1b0fec21c71c7277dee4704bd3ac3b1a3216c5021" dmcf-pid="KcrFTvNfhG" dmcf-ptype="general">특히 서장훈은 "우리가 (방송을) 7년째 하고 있는데 7년 동안 본 어린이 중에 너희가 1등이다. 진짜 프로페셔널하게 테크닉 등이 완벽한 친구들은 처음 보는 것 같다. 남매 뮤지션 해도 될것 같다"라고 극찬을 쏟아냈다. 이수근도 "보아가 어린 시절에 파워풀하게 춤췄던 느낌이 든다”라고 거들었다.</p> <p contents-hash="b0462bb4d7ef347665bd7bcda3f98fdc526527faf79d41de7ae596ac0605225d" dmcf-pid="9km3yTj4WY" dmcf-ptype="general">이어 누나 사연자는 5살 때 어머니의 권유로 벨리 댄스를 배웠고, 이후 방송 댄스도 배워보자는 어머니의 권유로 춤을 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남동생은 누나가 춤추는 것을 보고 같이 따라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4fb29091f2371b390c2e74ad6199b6b1ced042a08473254d327cc57bb65c2fb3" dmcf-pid="2Es0WyA8TW" dmcf-ptype="general">사연자가 "요즘에는 저희보다 훨씬 끼가 많고 잘 추는 친구들이 많다"라고 말하자, 이수근은 "겸손까지 배웠다"라며 "대형기획사에 들어갈 기본을 갖추고 있는 친구"라며 칭찬했다. 이어 사연자 두 명 다 유명한 댄서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설명했고, 크루 '오죠 갱'의 쿄카를 존경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522b80f9d581ac26b1308cd09b230d01a2a7e2eee2fd24f8a4fa8cd561e3d88" dmcf-pid="VDOpYWc6vy" dmcf-ptype="general">한편 사연자는 "댄서가 되려면 춤 실력도 중요하지만, 자신감도 중요하다"라면서 "또래인데도 훨씬 실력 좋고 저희보다 자신감 있는 친구들도 많은데, 그에 비해 저희는 그런 것도 부족한 것 같다"라고 고민을 꺼냈다. </p> <p contents-hash="a54789b8448478f469afd313d13fa4d228f2125b14a860bba2340c860fa62723" dmcf-pid="fQdCAj8tTT" dmcf-ptype="general">이에 서장훈은 "안 부족하다"라고 단호하게 답하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또한 "우리가 너희 말고도 프로페셔널한 연예인들 얼마나 많이 봤겠냐"라면서 "너희 테크닉 정도면 어떤 사람이랑 해도 밀리지 않는다. 그러니까 신경 쓰지 말고 자신감 가져"라고 응원했다.</p> <p contents-hash="f5db5060b21ec3ef46a9d4742c4297feb5fef9d2467b1540ff81a85c2ffcb117" dmcf-pid="4xJhcA6Fhv" dmcf-ptype="general">이수근은 "어려서부터 너무 무리하면 다치니까, 관리도 잘 해야 한다"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서장훈도 "진짜 중요한 건 성인이 되어서부터다"라면서 "연습 열심히 하고 공부 열심히 해라"라며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fcc37c6a56d521a4a7b90585cd25f490d22d2ac739d406dbf41c00e32e0643d" dmcf-pid="8MilkcP3WS"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6RnSEkQ0S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 여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 조별리그 전승으로 아시아선수권 4강 진출 08-26 다음 김준호♥김지민 77평 럭셔리 신혼집서 깨 볶는 근황‥한강뷰에 하정우 그림까지 (조선의 사랑꾼)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