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대세' 임우일, 드디어 소속사 찾았다…김국진·김구라 한솥밥

작성일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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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7f2f27d6ee07ed8d1156f9f0d4ad46409e820012c2d4d27971d093a1a8eabd" dmcf-pid="xmghSlg2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임우일. 제공| MBC \'라디오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spotvnews/20250826160457989ucib.jpg" data-org-width="900" dmcf-mid="4rIt3FIi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spotvnews/20250826160457989uci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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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우일. 제공|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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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3dc853c4622f7043148dd78df9b83c415a6dc5f923e4c3523267eb350caa8ff" dmcf-pid="yKF468FOWd"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대세 개그맨 임우일이 소속사를 찾았다. </p>
          <p contents-hash="123c02309e6a6084a5a5d22879736b9480238363d407b8d7c38b766377586cb3" dmcf-pid="W938P63ISe" dmcf-ptype="general">26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임우일은 김국진, 김구라, 이윤석, 양세형 등 걸출한 예능 스타들이 포진한 라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p>
          <p contents-hash="cd8a51af72859dad38867de9ea22bc88a1e2b565a6274c1d4b57a46e54b20b6c" dmcf-pid="Y206QP0CSR" dmcf-ptype="general">다채로운 플랫폼을 누비며 최근까지 소속사 없이 독자 활동을 이어왔던 임우일은 수많은 러브콜 속에 라인엔터테인먼트의 손을 잡았다. </p>
          <p contents-hash="be4b89e74df7fd010b5f137bbeb0f7bbe4a4b32659e2c5417d4037f9b32bd00d" dmcf-pid="GVpPxQphlM" dmcf-ptype="general">최근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출연해 "소속사가 없는 상황"이라며 "출연료도 주는 대로 받는다. 시가다"라며 상품권, 특산물로도 출연료를 받을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는데, 마침내 소속사를 찾게 돼 더욱 안정적인 상황에서 '대세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554e4c6d3ac62c9ea1faf0f33df052c78bd293fe0faa1c4d43f19a45b9ef34b1" dmcf-pid="HfUQMxUllx" dmcf-ptype="general">임우일은 2011년 KBS 공채 개그맨 26기로 데뷔, '우일이 형'이라는 애칭과 함께 늦깎이 대세 스타 반열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6d85c4d53bf483d5148b29357d7018d0773a4b4c56e1d012d6c992122bdff836" dmcf-pid="XjRDrwRuSQ" dmcf-ptype="general">81만 명이 넘는 유튜브 채널 '180초'를 운영하고 있고, '짠남자', '라디오스타', '나 혼자 산다', '놀면 뭐하니?'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국민 MC' 유재석이 아끼고 사랑하는 '애착 인형' 후배로도 잘 알려져 있다.</p>
          <p contents-hash="00e25237aecdf8729686cdbf84d57f612a37a1468a9b0d94330f09f05edb4c50" dmcf-pid="ZAewmre7yP" dmcf-ptype="general">&lt;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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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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