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센터' 서장훈, 농구판 돌아온다…"열혈농구단으로 아시아 제패" 작성일 08-26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5WXN3CnG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3a2bfdbe752d42fcb794e1c1192b4d8eb9bb6effbf877495504fe1ff9c2ac0" dmcf-pid="F3Xtkuva1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 농구계 '국보센터' 서장훈이 '열혈농구단' 감독으로 돌아온다. /사진=SBS 열혈농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moneytoday/20250826173637727whge.jpg" data-org-width="1200" dmcf-mid="1D6M1nKGH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moneytoday/20250826173637727whg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 농구계 '국보센터' 서장훈이 '열혈농구단' 감독으로 돌아온다. /사진=SBS 열혈농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48c553aadffff1e31b1038b796b8d4d7dab1a92c1c85ddbccbccd338496f94" dmcf-pid="30ZFE7TNZ1" dmcf-ptype="general">한국 농구계 '국보센터' 서장훈이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열혈농구단' 감독으로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농구선수와 방송인으로서 두 영역에서 탑을 찍은 그가 농구 감독으로서도 성공가도를 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f9f6dd5c49899b6f8a398de7a6fd4ae634c7753b57ea91c54355fe4c13480f91" dmcf-pid="0p53Dzyjt5" dmcf-ptype="general">SBS는 13일 "서장훈이 감독을 맡는 연예인 농구단이 아시아 제패를 위해 분투하는 새 예능 프로그램 '열혈농구단'을 제작한다"며 "스포츠와 예능, 문화 교류를 결합한 글로벌 프로젝트"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9c4b987f045ad7985c0038b89a72439156c2d7cefef6eb02a41440107da06a2" dmcf-pid="pU10wqWAZZ" dmcf-ptype="general">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열혈농구단'은 단순한 예능이 아닌 '국가대표급' 스케일의 글로벌 프로젝트다. '열혈농구단'은 국내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들을 한데 모아 결성한 '한국 연예인 농구단'이 훈련을 거쳐 해외 원정 경기를 치르는 여정을 그린다. </p> <p contents-hash="581e1da297ef19afa7814db736aa069387fb9ee48afef3d03f49dc6af124a2b4" dmcf-pid="UutprBYcZX" dmcf-ptype="general">기존 스포츠 예능과 달리 국내를 넘어 아시아 제패를 위한 선수 발굴과 육성에 중점을 둔다. 또 단순 오락이 아닌 진짜 농구 실력과 팀워크로 관객에게 짜릿한 승부와 감동을 동시 선사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f54d7d71c7d14d98f0beb4802434d8213361e48d030cf0339f95b952f66b92e" dmcf-pid="u7FUmbGkHH" dmcf-ptype="general">특히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필리핀 연예인 농구단과의 빅 매치는 이번 시즌의 클라이맥스로 꼽힌다. 제작진은 "문화와 스포츠의 경계를 넘는 감동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 중"이라며 압도적인 스케일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f23a2e8e1a6ba910b4552c2751d0f46f07e5ec3c8abcd7fd20bf86c2d17994cf" dmcf-pid="7z3usKHE1G" dmcf-ptype="general">농구 해설자, 방송인으로서 존재감을 떨쳐온 서장훈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금 본업인 농구로 돌아와 팀을 직접 이끌며 승리를 향한 열정을 불태울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5dda11e6e31dae61636e225cd1ecbfbc80562f844fffec5db713a2536ee714c" dmcf-pid="zq07O9XDXY" dmcf-ptype="general">감독으로 참여한 서장훈은 "이번에 진짜 농구를 보여줄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그는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는 농구선수라면 누구나 한 번쯤 서보고 싶은 무대다. 국가대표로도 쉽게 뛰어볼 수 없는 이 경기장에서 한국 연예인 농구단이 경기를 치른다는 건 말 그대로 역사적인 일"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24587df0b397d85f97677ed673e17804807792861934005988e6095d0980e3e" dmcf-pid="qBpzI2Zw1W"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현재 '미운 우리 새끼'(SBS), '아는 형님'(jtbc),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SBS), '무엇이든 물어보살'(KBS joy), '썰전'(jtbc), '이혼숙려캠프'(jtbc)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재취 있는 입담을 발휘하며 농구 전설에서 레전드 방송인으로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p> <p contents-hash="614a22673cfac5c038c0fb048081c20db2088b1a10b8e3a20b8e358932afb788" dmcf-pid="BbUqCV5r5y" dmcf-ptype="general">구경민 기자 kmkoo@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김건모 이어 신승훈도 돌아온다..'발라드 황제' 9월 전격 컴백 08-26 다음 [자동차와 法] 알아두면 유용한 자동차 관련 지원제도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