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조충현에게 "AI 쓰지 말고 와이프한테 문자나 해라" 일침 (연참) 작성일 08-26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gfAVOiBY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b8c0f0d75831f6aefa4bae36a7511441c433c2068f1a1b4a5fe708a88db0d0" dmcf-pid="Za4cfInb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xportsnews/20250826174625970lbha.jpg" data-org-width="550" dmcf-mid="GxZ4XdqyH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xportsnews/20250826174625970lbh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b72c1678d1c021dc6c97157cabb0bdee7395b29fbcab5c0170373623af9e31b" dmcf-pid="5N8k4CLK5V"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AI 챗봇에 의지하는 여자 친구의 사연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c0bb2b27632f1aeb374f0ec34b5933886bc95f78c46aa58dd2e3f9e664f9297a" dmcf-pid="1j6E8ho952" dmcf-ptype="general">27일 KBS Joy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연애의 참견 남과 여' 7-1회에 KBS N 아나운서 최서임과 약사 김세희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p> <p contents-hash="5048d92a90c74c29d6e9816034d9d93f17e55ec3890af3d7f652ce095b360f64" dmcf-pid="tBG2YMuSH9" dmcf-ptype="general">이날 최서임 아나운서와 김세희 약사는 'AI 챗봇에 의지하는 여자 친구'에 관한 고민에 이야기를 나눈다.</p> <p contents-hash="23ee5da0cdaef6532fc72e819c36c81037b9d752904f266e3ef678a6985688fe" dmcf-pid="FbHVGR7vHK"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처음 여자 친구가 AI 챗봇을 활용해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 갑작스러운 회사 일정도 무사히 조율하는 모습을 보이며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야기를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1d63b850817b2cf23b0dd19cf379221a24ad8fb8d7128b914cb624f89bb79e1d" dmcf-pid="3KXfHezT5b" dmcf-ptype="general">그러나 점차 여자 친구는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마다 AI 챗봇에 의존하기 시작했다. 여자 친구는 일상적인 대화조차 직접 대화를 나누지 않고 챗봇의 조언을 '복사-붙여넣기'하듯 전하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205b814525533af7cb4ee0a7faa394d464152edd6d4cf9e3e9302048aa8bc842" dmcf-pid="09Z4Xdqy1B" dmcf-ptype="general">심지어 다툼 중에도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 물어봐야겠다"라고 말을 했다고. 이에 사연자는 AI 챗봇 없이는 일상을 살아가지 못하는 여자 친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답답함과 고민을 털어 놓았다.</p> <p contents-hash="287a24045a5d6b2b404f02e61c38772f2bfbc61ea8a182808245e4a922c3744d" dmcf-pid="p258ZJBW5q" dmcf-ptype="general">최서임은 요즘 "챗GPT가 인기지 않냐. 그래서 저도 사실 KBS N에 지원할 때 물어봤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 이어 조충현이 "사주를 봐 주는 AI 챗봇도 있다"며 자신이 직접 사용하는 앱을 소개하자, 김민정은 "GPT 그런 거 쓰지 말고 와이프한테 문자나 해라"라고 일침을 가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p> <p contents-hash="59dbe234cb125a4d31ee5955db7638a085d8c222cd7cd8c10930219e859bc2e2" dmcf-pid="UV165ibYYz"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AI 챗봇 없이 일상을 살아가기 힘든 여자 친구와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갈 수 있을까? 사연자 커플에게 닥친 상황에 대한 출연자들의 조언과 충고, 그리고 고민 뒤 숨겨진 더욱 흥미로운 이야기는 27일 오전 7시 유튜브 채널 'KBS JOY'를 통해 공개되는 '연애의 참견 남과 여'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69bd8ff0e354521515952410e4d50dbc4a638e1e78fbe42e9608d7a26d3ace6" dmcf-pid="uftP1nKGZ7" dmcf-ptype="general">사진=KBS JOY</p> <p contents-hash="a5eb2ae78958d1e432e3e1c49cf006288b6ca00d4810c66f01b82c2525f2a491" dmcf-pid="74FQtL9H1u" dmcf-ptype="general">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골든', 빌보드 정상 탈환…'케데헌', 파죽지세 인기 08-26 다음 “숨겨둔 셋째 딸 있다”...김응수, 깜짝 ‘가정사’ 고백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