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사이클 대표팀, 세계선수권서 역대 최고 성과 거두고 귀국 작성일 08-26 6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금메달 2개·은메달 1개 획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8/26/NISI20250826_0001927401_web_20250826185707_20250826190622535.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주니어 사이클 대표팀이 네덜란드 아펠도른에서 열린 2025 트랙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고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한사이클연맹) 2025.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한국 주니어 사이클 대표팀이 네덜란드 아펠도른에서 열린 2025 트랙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고 금의환향했다.<br><br>대한사이클연맹은 26일 "주니어 사이클 대표팀이 오후 4시4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고 전했다.<br><br>대표팀은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올렸다.<br><br>특히 최태호(강원도사이클연맹)가 남자 경륜과 스프린트에서 연이어 우승을 차지해 2관왕에 오르며 존재감을 빛냈다.<br><br>남자 단체 스프린트에서는 정재호(부산체고)와 최태호(강원도사이클연맹), 전우주(목천고), 김민성(전북체고)이 출전해 값진 은메달을 합작했다.<br><br>여자부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박예빈(부산자전거연맹)은 스프린트 예선 11위로 본선에 올라 준준결승까지 진출했다. <br><br>비록 준준결승에서 스프린트·경륜 2관왕의 주인공인 첸치 마틸데(이탈리아)와 맞붙어 0.089초 간발의 차이로 준결승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끝까지 레이스를 펼치는 투혼을 발휘했다.<br><br>여자 경륜 결승에 오른 박혜린(전북체고)은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으나 5위를 차지하며 한국 사이클의 미래를 밝혔다.<br><br>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은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자 연맹 임직원과 선수단이 함께 일궈낸 공동의 성과"라고 격려했다.<br><br>이어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8 LA 올림픽에서도 황금 세대의 도전이 계속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54세’ 고현정, 촬영장서 ‘대장군’ 기질 고백…“일하는 사람만 일하는 게 싫다” 08-26 다음 ‘슈퍼 섬유’로 유니폼 제작…모터는 선수가 정비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