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와 이혼 후 동거..윤후 엄마, '심리 상담' 취업 말리는 子 효심 자랑 "정신+몸 건강하게만 있어줘" 작성일 08-26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RIAN3CnS1">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peCcj0hLC5"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8133765904f5436488a1fb630ff37b9f63fdc478db63f7fc097048499f9f24" dmcf-pid="UdhkAplo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후, 윤민수, 김민지 세 가족 /사진=윤후 모친 김민지 씨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starnews/20250826191518741jnuo.jpg" data-org-width="560" dmcf-mid="3asNgtOJ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starnews/20250826191518741jnu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후, 윤민수, 김민지 세 가족 /사진=윤후 모친 김민지 씨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cc23a0355351d2893ed6a07d16722ceb6b0cad59ee985f3d54be6afbd32fb9a" dmcf-pid="uJlEcUSgSX" dmcf-ptype="general"> '윤후 엄마' 김민지 씨가 전 남편 윤민수와 이혼 후 '동거'로 화제를 모은 뒤 근황을 알렸다. </div> <p contents-hash="79a395f20e52f579a6d77253f80db2e04c788005577096e576f72a8971225f49" dmcf-pid="7iSDkuvahH" dmcf-ptype="general">윤후 모친 김민지 씨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슈 된 김에 헤헤 #아들 자랑 #오늘 카톡 #윤후"라는 메시지를 남겼다.</p> <p contents-hash="57103212774215a1150a31b03898263101ff9545fcb16bc3554613abc4b0d78a" dmcf-pid="znvwE7TNSG"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공개한 캡처 사진엔 아들 윤후와의 모바일 메신저 대화 내용이 담겼다. 윤후는 자나 깨나 엄마를 걱정하는 깊은 효심으로, 잘 자란 아이의 표본을 보여줬다. 그는 "잘 갔다 올게 엄마"이라고 인사를 건넨 뒤 "건강만 챙겨 줘"라고 전했다. 또한 윤후는 엄마의 '심리 상담' 취업 사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6c82163adff5e5258973cb8b93d046856f7fee9d24b4ed0c0024da7cc68125d6" dmcf-pid="qLTrDzyjSY" dmcf-ptype="general">다만 김민지 씨는 "응 근데 안 하려고"라고 알렸다. 그러자 윤후는 어김없이 "왔다 갔다 하지 말고 건강하게만 있어줘. 정신이랑 몸 둘 다"라고 엄마를 각별히 챙기는 훈훈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3320e96cafedf58464fca5f7ee07c8d5b2c83c94042befb7555165fbf5d39c47" dmcf-pid="BoymwqWAWW" dmcf-ptype="general">이들 세 가족은 과거 MBC '아빠! 어디 가?'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윤민수와 김민지 부부는 2006년 결혼과 윤후 출산 후, 18년 만인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9ea834c04ad9723fc2565588d19ed804c4c5f583bd792d8cfd33ee6e5e6644d4" dmcf-pid="bSBt5ibYvy"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윤민수가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민지 씨와 이혼을 했음에도 여전히 한 집 살이 중인 근황을 밝혀 다시금 뜨거운 화제를 이끌었다. 그 이유에 대해선 "이혼 기사가 난 건 작년이지만 정확하게 서류 정리는 두 달 정도밖에 안 됐다. 이혼 후 정리할 부분들이 많은데 그중 하나가 집이 매매가 돼야 한다는 거다. 그러다 보니 당분간 같이 지내게 됐다"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2e6d7ad93a6a2978b38329a2b505c7097106a0ef48aef31fb33d0f273cfa4154" dmcf-pid="KvbF1nKGlT"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셋째 언급’ 소이현, ♥인교진과 야밤 데이트 “부부 사이 훨씬 좋아져”(인소커플) 08-26 다음 송승헌, 미담 나왔다…이경실 "성공 후에도 예능 섭외 부탁 들어줘" [RE:뷰]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