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만에 박제…50만 가고 싶다" 고현정, 늘지 않는 SNS 팔로워에 스트레스 ('살롱드립') 작성일 08-26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h5JRWc6S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67dc7095d041eb4943d859fa55752a706ca72ec0cb3a58572bbf0772ff77d1" dmcf-pid="Yl1ieYkP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 | '살롱드립'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spotvnews/20250826191238511wfjz.png" data-org-width="611" dmcf-mid="yY8CsKHE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spotvnews/20250826191238511wfj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 | '살롱드립'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d7364665dac5411d520a2ba72e9563aa960970374a34e8b7ec2dabc134922e" dmcf-pid="GStndGEQhO"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늘지 않는 SNS 팔로워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69d3f8c3a182f726495c8baa0290ade04f4cf479e20059731a11e0034e499928" dmcf-pid="HvFLJHDxys" dmcf-ptype="general">고현정은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의 'SNS 팔로워는 어떻게 해야 느는 거예요?' 편에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c0c76b5ea79d1e5c1ef82aae2709b936a47713db0ecd61d0e91c97e83ae61ee3" dmcf-pid="XaOKqExpvm" dmcf-ptype="general">이날 고현정은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어떻게 해야 느는 거냐"라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는 "너무 짜증난다. 37.7만에서 박제됐다. 왜들 그러시는 거냐"라며 "팔로우 좀 해줘. 50만은 가고 싶다. 어제도 아이스티까지 올렸다. 스토리를 안 하면 천명이 왔다갔다 한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c1b54dd624d221790fcd180cb117f3e041bf7696834c71fa5553d9ffa281fb0" dmcf-pid="ZNI9BDMUvr" dmcf-ptype="general">장도연이 "저도 팔로워 안했지만 훔쳐 본다. 저 같은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하자, 고현정은 "왜들 그러냐"라며 원망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4889fa07c107900ed3914b38675f47bc52f49ba1177de3c724449cb8e85be275" dmcf-pid="5jC2bwRuSw" dmcf-ptype="general">또 고현정은 "유튜브도 인스타그램도 팬들 믿고 한다. 팬들이 늘 당부하는 것이 '지치지 말고 그만두지 말고 몇 달에 한 번이라도 계속 하기만 해달라'라고 하더라. 뭘 원하는지 알고 드라이브를 세게 안 건다"라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ba3b90082e5dfba151a8f131d4c4cae3aa6e05bf4b043851d2315ed8d6617b65" dmcf-pid="1AhVKre7TD"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변영주 감독 "고현정, 숨기지 못해 오해 많이 받아"(살롱드립) 08-26 다음 ‘셋째 언급’ 소이현, ♥인교진과 야밤 데이트 “부부 사이 훨씬 좋아져”(인소커플)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