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뷔 닯은 꼴' 아들에 "독립 절대 안돼…군대 가면 옆으로 이사할 것" (가장 멋진)

작성일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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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4325bc14f8bea8f86f86f4b124552d266958e9498a046ed3818a1d9b74cd54" dmcf-pid="XZ4gaFIiX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xportsnews/20250826192139437iujt.jpg" data-org-width="550" dmcf-mid="VP4gaFIi5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xportsnews/20250826192139437iuj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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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15042c71f1d0b31b7549608a73aea5b7ccdb3b246bf23ccf28f6e624de669a0" dmcf-pid="Z58aN3CnXI"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류진이 둘째 아들과 떨어지고 싶지 않은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58887bc94c0fedfa009ca88d477018306d1612c7ed439ef8420552d58940e4e" dmcf-pid="516Nj0hLGO" dmcf-ptype="general">25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가족여행 가서 아들생각에 오열한 류진과 와이프 (가족여행, 바베큐)'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102406bf7c180d57c87005fd6c5ff44334e7d5f8d4e44abff315dd63cdb37a94" dmcf-pid="1tPjAploZs" dmcf-ptype="general">이날 류진은 둘째 아들이 독립 하고 싶어 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내가 볼 때 절대 못 한다. 늙어 죽을 때까지 옆에 붙어 있을 거다"라고 밝혔다. 또 제작진이 "독립한다고 하면 도와주실 거냐?"라고 묻자, 류진은 "전혀 (아니다). 본인이 스스로 한다 그래도 못 하게 할 거다"라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23a99e6d61405bd9729e5b327088e1aeb0117603e574a48a76330f6b3f30e9" dmcf-pid="tFQAcUSg5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xportsnews/20250826192140744otzv.jpg" data-org-width="550" dmcf-mid="GDp6PSaV5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xportsnews/20250826192140744otz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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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0efb1914ce08164cff448097c3a810229c9d4150eb786bc81697383119fd14be" dmcf-pid="F3xckuva5r" dmcf-ptype="general">이어 제작진이 "만약 '둘째 아들이 군대를 간다' 그러면?"이라고 질문하자, 류진은 "둘째는 내가 군대 옆으로 집을 옮길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는 "저 정도면 집착 아니냐"라고 일침을 가했다.</p>
          <p contents-hash="932dc706283eb1a7e547145a0daca99a846e6d2639b428eb6e0fb45b4666fb39" dmcf-pid="30MkE7TNZw" dmcf-ptype="general">한편 류진은 2006년, 7살 연하의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류진의 둘째 아들은 BTS 뷔의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871ce76eb764a879f847919320aec08fa87cc11076a8d26490c9e293ee4477b0" dmcf-pid="0pREDzyj5D" dmcf-ptype="general">사진=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p>
          <p contents-hash="78d20662ce62fed08080e66bb790a8a3dc253882a43f0d684e99ede31b85c858" dmcf-pid="pUeDwqWAXE" dmcf-ptype="general">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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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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