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리,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서 ‘수묵 특별전’ 작성일 08-26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UqdeYkPU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26097881630f556cf184f0c082724c5df3a9c488ff0d215f5d40d8632b36a9" dmcf-pid="0uBJdGEQ0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특별전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sportskhan/20250826212638613wffv.jpg" data-org-width="500" dmcf-mid="F8wXHezT3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sportskhan/20250826212638613wff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특별전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f26b520cc0b8c09e82155ac948d737fc327abf52cdb4e8cab489e994590244" dmcf-pid="p7biJHDx3i" dmcf-ptype="general"><br><br>‘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대사인 배우 김규리의 수목 작품 특별전이 26일 전남도청 갤러리에서 개막했다.<br><br>개막식에는 김규리를 비롯해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 윤명희 전남도의원, 윤재갑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 김은영 전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지호 도립미술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br><br>배우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김규리의 전시회는 30일부터 두달 간 열리는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성공을 위해 첫 번째로 시작되는 수묵 특별전이다.<br><br>김규리는 “전시 작품을 통해 수묵의 깊은 정서와 생명의 아름다움을 되새겨보길 바란다”며 “특별전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성공 개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br><br>특별전 주제는 ‘김규리의 묵상’이다. 2008년 처음 미술인으로 입문한 이후 현재까지 작업한 다양한 수묵 작품을 이번 전시회에서 만나 볼 수 있다.<br><br>‘먹과 나’, ‘먹과 생명’, ‘먹의 추상성과 현대성’이라는 3개의 주제관으로 구성돼 40점의 작품이 선보였다.<br><br>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해남권(고산윤선도박물관·땅끝순례문학관), 진도권(소전미술관·남도전통미술관), 목포권(문화예술회관·실내체육관) 등 6개 전시관에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둘째 임신' 이시영, 뉴욕 샴페인 파티…"논알콜 예약" 논란 사전 차단 (뿌시영) 08-26 다음 43세 하석진, 많이 외롭나? 처량한 뒷모습에 “실연당한 느낌” (한끼합쇼)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