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 '탁재훈 사주' 결과 "재혼하면 잘 이어가기 어려워"(한끼합쇼)[TV캡처] 작성일 08-26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jyVHre7C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f438b393b0518a3a27995ade2a9da5e4979676b3819936ddaa523ebdf0780b" dmcf-pid="zAWfXmdzv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한끼합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sportstoday/20250826213830971xbsr.jpg" data-org-width="600" dmcf-mid="U4UnqGEQ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sportstoday/20250826213830971xb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한끼합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80b8fddc68ecb1bd9aea927637d7bf44c68a7e79656ee0454d7195f5a5864a" dmcf-pid="qcY4ZsJqWH"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자신의 관상 및 사주 결과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0207ab55c7b35197185519ee5d9c5c0ab11119a7c4340a8d7e151d8f65709520" dmcf-pid="BkG85OiBTG"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JTBC '한끼합쇼'에서는 잠실 동네친구 하석진과 함께 했다.</p> <p contents-hash="539259e07db6695fc9d728f7a9c597d7a2876240bec2fe74ffbd42b7989f0f5c" dmcf-pid="bEH61InbWY" dmcf-ptype="general">김희선, 탁재훈, 하석진은 동네에 수많은 사주카페 중 한 곳에 들어섰다. 먼저 사주와 관상을 본 탁재훈에 대해 사장님은 "한 배우자로 이어가기 어려울 수 있다.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한 사람과) 살기 어려울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희선은 소리없는 웃음을 참지 못하기도.</p> <p contents-hash="537010ec5b4b637cce0fe22f76bcebe3633a7e887dacc5ad1897ec5346a1545c" dmcf-pid="KDXPtCLKSW" dmcf-ptype="general">사장님은 "정력이 굉장히 좋으시다. 그리고 코가 산근 부근에서 약간 문제가 생기셨다. 44세 무렵의 운세인데 재물적 손실이나 배우자와 관계가 틀어질 수 있다"면서 "준두가 잘 발달됐다는 것은 재물 버는 힘이 상당히 좋다는 거다. 해각(입꼬리)도 발달돼 노년까지 재물을 많이 벌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0d3612c5e9e19b2d64a18a8237bfec7584894af61abff75534aea153952341" dmcf-pid="9wZQFho9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sportstoday/20250826213832199nhwx.jpg" data-org-width="600" dmcf-mid="uzA5DezT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sportstoday/20250826213832199nhw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defd3c26c90b5292d9f83c6e36772db28dbc624985c8f7b433c899be42d3f2f" dmcf-pid="2gSKWExphT" dmcf-ptype="general"><br> 이어진 사주에서는 "한탕주의 사주시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사장님은 "재물을 엄청 좋아하신다. 온 욕망이 재물을 향하고 있다. 만약 연예인이 아니라면 사업가 사주시다. 또 재물복이 좋은 부모님을 만날 수 있는 사주다. 부모님한테 받을 것이 많은 환경을 갖고 있으시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f58cb842d80b91559fd4165d702d084c6f45227cfc4998a844935e69797400dd" dmcf-pid="Vav9YDMUWv" dmcf-ptype="general">실제로 탁재훈의 아버지는 한국레미콘공업 협동조연합회 회장으로, 연매출 180억원의 레미콘 회사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8b04387be6e3ce01a11965987c52a33e199951c4871f1b24835408d53a9576e8" dmcf-pid="fNT2GwRuhS" dmcf-ptype="general">이때 김희선은 "안 받는다 하시지 않았나. 받을 거냐 안 받은 거냐"고 묻자, 탁재훈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주신다면 뭐.."라며 너스레 떨었다.</p> <p contents-hash="2ae38f1ff91dd73886bf14aa04aae884faa304581c6dceb2afcad6f122c25733" dmcf-pid="4jyVHre7Wl" dmcf-ptype="general">재혼 가능성을 묻자, 사장님은 "재혼은 안 하셨으면 좋겠다. 혹시 하시게 된다면, 인기를 많이 얻어 먹고 사는 사주지 배우자랑 알콩달콩 사는 사주는 아니다. 배우자를 만나도 잘 이어가긴 어렵다"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91eef263da3f56a03c78647862ebe51c4a1ed486a0a3bd5407b745606277000d" dmcf-pid="8AWfXmdzhh"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Vis] 임영웅, ‘섬총각 영웅’ 첫발…“무명 시절 크루즈 행사 기억나” 08-26 다음 ‘도심에서 즐기는 국내 대표 신인 뮤지션 음악 축제’···콘진원, ‘2025 뮤즈온 페스티벌’ 6일간 개최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