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무한성편’ 5일만 200만 돌파…올해 최단 기간 작성일 08-26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iRdQuva1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0c7a689801eed40928937d82696fd6a8604b2e440030e3f3d42049ce565e8b" dmcf-pid="FneJx7TNX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I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6/startoday/20250826221203224fjfh.jpg" data-org-width="700" dmcf-mid="1qIhmibY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6/startoday/20250826221203224fjf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I 애니맥스브로드캐스팅코리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5d180487390d008edf6b50dd93ca2969eab4507b67b3a022e589cc0e1f3b906" dmcf-pid="3Pf895meYl" dmcf-ptype="general"> 개봉과 동시에 극장가를 휩쓴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개봉 5일 만에 200만 고지를 넘겼다. </div> <p contents-hash="c18c89a6ffef51c91e2b83a3ece1491dddfdb28cdc180b6819f56a8eeff48c43" dmcf-pid="0Q4621sdHh" dmcf-ptype="general">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이날 오후 7시 기준, 누적 200만 관객을 달성했다.</p> <p contents-hash="46b22b37ba786864fc8a12ba57df3068ecbba47da02816e2b193c31e07964983" dmcf-pid="px8PVtOJtC" dmcf-ptype="general">이는 ‘좀비딸’(6일), ‘미키 17’(10일),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12일) 보다 빠른 속도로 올해 개봉작 중 최단 기간 200만 돌파라는 대기록이다. 222만 관객을 동원한 전작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기록까지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f95c60bc2247776a997c922d3c737d4ed60d6dd679d0e2512391c8882d8535d8" dmcf-pid="UM6QfFIiHI" dmcf-ptype="general">작품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다. 일본 현지에서도 폭발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개봉 38일간 1,982만 관객을 동원, 흥행 수입 280억 엔을 기록하며 일본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p> <p contents-hash="1416f0939845f427cac24a447204db4c9cb6a09d6601e3e61c88c7528e01bcd9" dmcf-pid="uRPx43CntO" dmcf-ptype="general">이처럼 국내외를 막론하고 ‘귀멸의 칼날’ 신드롬은 뜨겁다. 특히 CGV 골든에그지수 96%, 메가박스 9.5점, 네이버 실관람평 9.19점 등 높은 평점도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입증한 셈이다.</p> <p contents-hash="644e6981cd5e27be1a069b5bbf79919e2c624e45ee1f0d8615d6c86116abfb6f" dmcf-pid="7eQM80hLYs" dmcf-ptype="general">관객들은 “30분에 한번씩 눈물 흘린 사람 나야 나”(X se***), “눈물 참으려는 노력도 안함. 무한성편은 그냥 느껴”(X jx***), “이번 극장판에서 시노부가 자신의 마음을 다 쏟아냈던 게 진짜 좋고 눈물 났음”(X ki***), “도대체 무한성 여운에선 언제 벗어날 수 있는 거임? 나 일상 생활이 안된다고”(X vi***) 등 뜨거운 반응으로 깊은 감동을 공유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귀한 손님' 임영웅, 불면증도 치료 "섬에 와서 마음 편해"('섬총각영웅') 08-26 다음 임영웅, 무명 시절 회상…"크루즈 행사 많이 다녔다"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