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자녀 혼낼 때 '야!' 이해 못 했는데…이젠 내가 고함"(돌싱포맨)[TV캡처] 작성일 08-27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6H5OiBh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bfd3396232a8dae7471e6997d338ae9ce5092c20effd2e628a3bb0264a70da" dmcf-pid="BfPX1Inb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7/sportstoday/20250827001242253xgcf.jpg" data-org-width="600" dmcf-mid="z8w4PUSgC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sportstoday/20250827001242253xg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93353f358a667ab85c8053e2648957bbb87de75976de9227f4822188674f9c" dmcf-pid="b4QZtCLKWV"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두 아들의 엄마가 된 뒤 달라진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dfd8a2ebbce4a5a62f9dd017a3b19c5bfe99dc7a5f361a1a261e711be9c63f8" dmcf-pid="K8x5Fho9v2"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 가희, 아이키, 붐이 러브스토리 및 결혼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p> <p contents-hash="759342e9f9d0a4e403b68cdc897b6d30018c309a693d911ed32eec6f3105d07c" dmcf-pid="96M13lg2v9" dmcf-ptype="general">가희는 원래 친한 지인이었던 남편과 연인으로 발전, 3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p> <p contents-hash="2ecbf76dfca5a15e09f3c0bd049f9c14710b75c47c9954fb95180e740b56b46e" dmcf-pid="2xd3UTj4lK" dmcf-ptype="general">그리고 두 아들의 엄마가 됐는데, 가희는 "군기가 필요하다"면서 "저희가 발리에서 오래 살지 않았나. '정글북' 속 모글리 둘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맨발로 나무를 타고 바다에서 놀다가 맨발로 스쿠터 타고 집에 오는 게 몸에 배어있는 거다"라며 터프한 두 아들의 성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457ec20e8a43bf842e59ff5935e4ca37f1a6a784ad8f8a816301ddefc4c2b56" dmcf-pid="VMJ0uyA8v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일 제가 속상했던 건, 길에서 아이들을 혼내는 엄마들이 보인다. 애한테 '야'라고 하는 게 저는 좀 거슬렸다. '왜 애한테 야라고 하지? 난 절대 그러지 말아야지' 했는데, 지금은 제가 '야!!!!' 사방에 소리 지른다"라고 털어놓아 폭소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eedbea6c50fde8e46ec2034dd0706f5f9c98afade8962dc98d04d079b6b6348" dmcf-pid="fRip7Wc6WB" dmcf-ptype="general">탁재훈도 "조금만 급한 상황이 되면 이름보다 '야'가 나온다"라며 공감했다.</p> <p contents-hash="11f07673a796cf47a79c06362d01377defa2774333d0b8ee464f53904ca60653" dmcf-pid="4enUzYkPl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붐, 김준호♥김지민 '1200명 하객' 결혼식에…"국가 행사인 줄"('돌싱포맨') 08-27 다음 장원영, 군대 갔다…엑소 카이와 동반 입대→유격 훈련까지 ('전과자')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