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12살 딸에게 코르셋 입히고 욕먹어.. 칸예 "父 권리 뺏어가" [할리웃통신] 작성일 08-2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W9LOL9H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f1a766570f6d26175f8add40dcb9f3a3ea4c15b554c577a64c16cdbbf5f614" dmcf-pid="9Y2oIo2X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7/tvreport/20250827004118837dnli.jpg" data-org-width="1000" dmcf-mid="7J9LOL9HG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tvreport/20250827004118837dnl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7ded8448b911311b513fb8993c2a3ae94926e5deaa2dea78cb84a9f1c037f79" dmcf-pid="2GVgCgVZZ6"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할리우드 셀럽 킴 카다시안이 '가정교육'을 이유로 구설에 올랐다.</p> <p contents-hash="5aaccd94964ab74a9a2343f2936b19720c0d7f9c632ada5ffce3932d8fde25d9" dmcf-pid="VHfahaf5G8" dmcf-ptype="general">26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최근 카다시안은 코르셋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딸 노스 웨스트와 로마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돼 비난에 휩싸였다.</p> <p contents-hash="956cc3e2b3c2cb9e44b87ae098277a362b611706ea4865e668f640abf23c804e" dmcf-pid="fX4NlN41G4"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어머니 카다시안과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온 웨스트는 파란색 옴브레 헤어에 다소 노출이 있는 의상을 착용한 모습으로 웨스트가 2013년생이란 점에서 어머니 카다시안을 향한 질타가 쏟아졌다.</p> <p contents-hash="c87a682f0d49156b4349ecd4e5014f0caaa3e6be8fcee68e92d5972c905787fc" dmcf-pid="4Y2oIo2XZf" dmcf-ptype="general">대부분의 네티즌들은 "킴은 노스가 12살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미니스커트와 부츠는 괜찮지만 12살짜리가 코르셋을 입는 건 좀 지나치다" "카다시안이 조금 더 이 문제를 신경 썼어야 했다" 등 카다시안의 가정교육을 꼬집었다.</p> <p contents-hash="644c6c10d0c742a7ff48a6a3bc4f22368ab15dc0ee8a9d0a1cf02725b272c535" dmcf-pid="8GVgCgVZHV" dmcf-ptype="general">카다시안은 전 남편 칸예 웨스트와의 슬하에 노스를 비롯해 세인트, 시카고, 삼을 뒀으며 이들은 지난 2014년부터 2022년까지 결혼생활을 했다.</p> <p contents-hash="df5b18ad4335ae7ffb591c2d221d75d762753a3f64e8a53fb3092ac31d513704" dmcf-pid="6Hfahaf5Y2" dmcf-ptype="general">앞서 웨스트는 '카다시안 무리'가 자녀들에 대한 자신의 권리를 빼앗았다며 "내 아이들이 무엇을 입을지 누구와 어울릴지 내겐 권리가 없다. 나는 아이들을 그냥 보고 싶은 게 아니다. 키우고 싶은 거다. 내 딸들은 립스틱을 바르고 향수를 뿌린다"라며 성토했다.</p> <p contents-hash="6a7c07cc1cfb0b407d071e7c347a158912e4242c709679aaf7aca9963c2b4477" dmcf-pid="PX4NlN41Z9"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카다시안 측은 웨스트가 성범죄 의혹을 받는 퍼프 대디의 신곡 작업에 노스를 대동한데 반감을 표하곤 "킴의 우선순위는 자녀들의 안전이며 칸예의 논란이 되는 행동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이라며 입장을 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af86d28e1cad08c9e620b57bb6f208cab6d8c42dd9b16bb26d76b04b58baa28e" dmcf-pid="QZ8jSj8tXK"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킴 카다시안 소셜</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 08-27 다음 '부동산만 3백억' 유재석도, 이제야 생애 첫 '1등석' 탔다는데.."열심히 살자" [핫피플]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