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초6 딸, 학교에 노란 머리로 갔더니 창피해 아빠 불러” (돌싱포맨)[결정적장면]

작성일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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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돌싱포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7/newsen/20250827062809837xmxq.jpg" data-org-width="600" dmcf-mid="2Ffvw4OJ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newsen/20250827062809837xmx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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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돌싱포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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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돌싱포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7/newsen/20250827062810001pjgn.jpg" data-org-width="600" dmcf-mid="VO0kipg2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newsen/20250827062810001pjg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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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돌싱포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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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6mvR2T8tlJ"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7e16bc0e552c3d61a169a7afe78fbbc56329c42a61703e2cb2ccf587adf8265b" dmcf-pid="PsTeVy6FWd" dmcf-ptype="general">아이키가 초등학교 6학년 딸과 친구 같은 관계를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7d826a6b6de6a2406a30a5ae93d95f34793cf7c0472369fdff4c23fc7715633c" dmcf-pid="QOydfWP3Te" dmcf-ptype="general">8월 26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는 붐, 가희, 아이키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34516f2f7e7f91731aa664c77627627846f59c4cf6d655a75d256887e71f5b79" dmcf-pid="xECPBh2XTR" dmcf-ptype="general">아이키는 밖에 나가면 초등학교 6학년 딸에게서 “엄마 가만히 좀 있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며 학교에 튀게 하고 오지 말라고 했다는 딸의 당부를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8d3a9101bf1be325d37cf7e6df7dbd6ca9e6fd0c0c82fcc096dc240da8b6aeba" dmcf-pid="yzfvw4OJWM" dmcf-ptype="general">아이키는 “차분하게 오면 좋겠다, 튀지 않으면 좋겠다. 빨강 머리를 탈피하고 싶어서 샛노란 머리로 간 거다. 옷은 차분하게 갔는데 이미 난 아이키인 걸 어떡해. 이미 초등학교 애들은 아이키라고 난리가 났다”고 딸 학교에 간 경험을 말했다. </p>
          <p contents-hash="1a022df3e4c513e0ca36f65ae3a06bfa406b2824d0faec7f6c6e4496de1a3ebe" dmcf-pid="Wq4Tr8Iihx" dmcf-ptype="general">이어 아이키는 “참고 있다가 도저히 안 돼서 핸드폰 전광판에 ‘연우 파이팅’ 딸이 너무 창피해하고 그 뒤로 엄마를 안 불러서 아빠가 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c3c9f35151a90cfb3bf47e0cd3c4928963cae7922d71804637f034f1bfa4c47c" dmcf-pid="YB8ym6CnSQ" dmcf-ptype="general">이에 탁재훈은 “나도 초등학교 때 그런 게 싫었다. 우리 엄마는 좀 야하게 하고 왔다. 진짜로. 손톱 길러서 빨갛게 칠하고. 옛날에는 왜 그렇게 사자머리를 많이 했는지. 싫었다. 차라리 할머니가 오셨으면”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p>
          <p contents-hash="0edcdab91de8060b9d19520d888727b54727377df511aa277d3e007d2161a527" dmcf-pid="Gb6WsPhLyP"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HKPYOQlol6"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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