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동생그룹’ 코르티스, 100% 자체 제작 ‘What You Want’ 뮤비 공개 작성일 08-27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gZ4Vy6Fl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ebe176634609da38766eb6708a6aac9bd9e9c63afe5a98de5f784718fa23ea" dmcf-pid="P7NWTiGk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빅히트 뮤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7/newsen/20250827073637828ixma.jpg" data-org-width="1000" dmcf-mid="8LihIxSg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newsen/20250827073637828ixm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빅히트 뮤직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QzjYynHEh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8710f5398e375dd8f2abba3d31973b9168cc184c6bfa8bd1b717e3b4cba103f8" dmcf-pid="xqAGWLXDSS" dmcf-ptype="general">코르티스(CORTIS)가 ‘영 크리에이터 크루’ 면모를 보이고 있다. </p> <p contents-hash="8110495885dc9903f0251d6a7749a00ad7ec67e3b0f93cc7bf2b81b16eee6563" dmcf-pid="yDUeM1Jqll" dmcf-ptype="general">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8월 26일 오후 9시 팀 공식 채널에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What You Want’ 뮤직비디오의 오리지널 버전을 공개했다. 이는 전문가의 도움 없이 멤버들이 100% 자유롭게 기획, 촬영, 편집한 것으로 의미를 더한다. </p> <p contents-hash="9ed4c21811343aa06a82ccb9a71d4919a61cb1ce6444c8e753b86ddd4f450dcd" dmcf-pid="WwudRtiBCh"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곡의 메시지인 ‘진짜 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고 손에 넣겠다’라는 ‘꿈’을 중의적인 의미의 ‘꿈’으로 해석해 영상의 키워드로 삼았다. 침대, 길거리에 눕거나 잠에서 깰 때마다 장소가 바뀌고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입안으로 카메라가 들어가는 듯한 연출, 빠르고 거친 장면 전환, 멤버들의 극적인 리액션이 더해져 예측 불가한 재미를 선사한다.</p> <p contents-hash="1fa51f6873a674ff89cdedd37b80371c988bea4e90f5f1de670b149e93a70879" dmcf-pid="Yr7JeFnbyC" dmcf-ptype="general">코르티스가 만든 자체 제작 영상은 지난 20일 공개된 ‘What You Want’ 공식 뮤직비디오의 원형이 됐다. 이들은 단순히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문 감독들과 함께 영상을 완성해 ‘공동 연출가’로 이름을 올렸다. 팬들은 멤버들의 자체 제작 영상과 공식 뮤직비디오를 비교하면서 감상하는 재미를 느끼고 있다.</p> <p contents-hash="739ceb4d80daeb02e27334ddaed5972fa8ed53a3a8150a01ccb79f09eab7bef7" dmcf-pid="Gmzid3LKCI" dmcf-ptype="general">코르티스는 이처럼 음악과 안무는 기본, 뮤직비디오까지 공동 창작하면서 ‘영 크리에이터 크루’다운 역량을 과시 중이다. 이들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어릴 때부터 휴대폰으로 영상을 보고 찍는 게 일상이다보니 ‘우리가 만든 음악에 영상을 붙여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다. 타이틀곡 외에도 데뷔 앨범에 수록된 모든 노래의 자체 제작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 이것들도 언젠가 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제작 계기를 밝혔다.</p> <p contents-hash="d3d112d8abf048ea6ea4887dd98638438abe60359e0e01dd0e7fad046694a935" dmcf-pid="H6Ip3DuSWO" dmcf-ptype="general">실제 다섯 멤버는 연습생 시절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서로 가르쳐주며 독학했고 캠코더와 폰 카메라로 틈틈이 비디오를 촬영해왔다. 글보다 영상이 익숙하고 숏폼을 잘 활용하는 10대의 특성이 묻어난다. 코르티스는 이러한 세대적 감각을 바탕으로 노래, 춤에 더해 영상까지 직접 만들며 K-팝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p> <p contents-hash="df599082b0786c964538844eb01462fe684d3b1d6e3cd35751439f1d0ee70afb" dmcf-pid="XPCU0w7vhs" dmcf-ptype="general">한편 코르티스는 27일 오후 9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타이틀곡 ‘What You Want’의 공식 뮤직비디오 코멘터리 영상을 공개한다. 자체 제작 뮤직비디오에서 어떤 아이디어를 가져왔는지를 포함해 자세한 촬영 비화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03c3529e6fdb3d143f40becd2faa9cdfb914727da620448bcc656119894afd72" dmcf-pid="ZQhuprzTym"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5xl7UmqyS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석진, 2년 전 교제하던 연인 회상.."결혼까진 안 이어져"[스타이슈] 08-27 다음 유재석 성실 납세에 이하늬·유연석 또 도마위…“모범 보여라”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