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수, ‘서초동’ · ‘에스콰이어’ 비하인드 작성일 08-2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eEK9v41e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406aa3b4d0c531d57aa36743eebf8e8ccc418ddfa65c33ebaa5ab0f967a143" dmcf-pid="8dD92T8ti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형수, ‘서초동’ · ‘에스콰이어’ 비하인드 (사진: 프레인 TP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7/bntnews/20250827073939184pwjy.jpg" data-org-width="680" dmcf-mid="f0ydJ0o9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bntnews/20250827073939184pwj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형수, ‘서초동’ · ‘에스콰이어’ 비하인드 (사진: 프레인 TP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a161c7d4ee59a4d337c1f007016db4374c6a032b450e884fa7689b96dc9094f" dmcf-pid="6Jw2Vy6FJr" dmcf-ptype="general"> <br>배우 박형수가 실제보다 더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는 비결에 대해 전했다. </div> <p contents-hash="dd022629261901bb2478cb775403e43df6002bafcb27aef01a61e315b2e68b21" dmcf-pid="PirVfWP3nw" dmcf-ptype="general">화제작 속 대체불가 존재감을 자랑하는 배우 박형수가 소속사 ‘프레인TPC’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The actors(디액터스)’ 영상을 통해 연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밝혔다. 그동안 그는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사랑의 불시착’, ‘해피니스’, ‘서초동’, JTBC ‘사랑의 이해’, ‘협상의 기술’, KBS 2TV ‘멱살 한번 잡힙시다’, TVING ‘몸값’, 디즈니+의 ‘폭군’, 영화 ‘공조’ 등 TV, OTT, 스크린을 오가며 다채로운 활약을 펼쳐왔다. 최근 분당 최고 시청률 10.4%를 기록한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에서는 권력과 욕망을 쫓는 파트너 변호사 ‘홍도윤’ 역을 맡아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2e38e804f67a4cc69c588d30837870ae92b13193d8f257ec6e44d97a3ef0c10" dmcf-pid="Qnmf4YQ0eD" dmcf-ptype="general">전문직 역할을 다채롭게 소화했던 박형수는 ‘The actors(디액터스)’ 영상에서 연이어 변호사 역할을 맡은 ‘서초동’과 ‘에스콰이어’에 대한 생각을 전해 시선이 끌린다. 같은 직업군이더라도 캐릭터의 다른 점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는 것. ‘서초동’의 ‘나경민’이 냉정하고 이성적인 성격이었다면, ‘에스콰이어’의 ‘홍도윤’은 보다 감정적인 면이 있어 두 인물의 차이점을 염두에 두고 촬영했다는 비하인드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a5658d8d6d9125af345a1d0edded9addcb29ab866f88f6d0860db46b16b4911" dmcf-pid="xLs48GxpJE" dmcf-ptype="general">또한 다양한 작품 속에서 보여준 자연스러운 연기의 비결로는 “가장 나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게 특색 있는 거 아닐까”라고 생각했다는 전언이다. 그는 매일 대사를 소화하는 연습을 이어나가며, 자신의 말투나 느낌을 살려 캐릭터에 맞게 변화시키는 과정을 거쳤다고 덧붙였다. 특히 감정을 다루는 배우인 만큼 평소의 마음가짐을 평온하게 다루려고 한다고 말해, 디테일한 연기를 위한 배우 박형수의 부단한 노력을 짐작하게 했다.</p> <p contents-hash="e1c79b74c33794dae8a0f88a1fd9d3ff3eaf377a62eeb16962e2d43fac347e80" dmcf-pid="y19hleyjLk"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인간 박형수의 모습까지 모두 드러나 흥미를 더했다. 이어진 댓글 읽기 챕터 속 외모와 연기에 대한 호평 댓글들을 빠르게 넘기며 민망한 듯 웃어넘기는 그의 모습에서는 인간적인 매력까지 느껴졌다.</p> <p contents-hash="5b8b8709b6eca73d6d9590e94344600493c4b12550b3804fa1c1c53351ed3f6d" dmcf-pid="Wt2lSdWAnc" dmcf-ptype="general">이처럼 박형수는 매 작품마다 캐릭터의 말투, 느낌을 끊임없이 고민하며 극의 완성도를 높이는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여왔다. 그의 다음 활약에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배우 박형수의 더 깊은 이야기는 유튜브 채널 프레인TPC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5818b3335426bbbd5d47ac0f3922641a57c14e00f23c1eebb1987c8a875c2f2" dmcf-pid="YFVSvJYcRA"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서라, 남궁민과 한솥밥…935엔터와 전속계약 [공식] 08-27 다음 유재석, 세무사도 놀랐다... “100억 벌면 세금만 41억”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