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데몬 헌터스' 일 냈다…넷플릭스 영화 역대 1위 대기록

작성일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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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2549270f090e2d08414e26fff1febd706d8de8a941cc1d55a20125ac35c578" dmcf-pid="48Z71c0C1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7/xportsnews/20250827075541844yerp.jpg" data-org-width="550" dmcf-mid="VBFb0w7v1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xportsnews/20250827075541844yer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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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490d2351b5a2a971416dcb4070881f717d639b18810747a6559216df442aa14" dmcf-pid="8ORNd3LK5H"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결국 넷플릭스 영화 부문 역대 1위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3209bc6a5fec0d57524ee5df2c7188bde7e8c935919c759031d1c53d69ac521c" dmcf-pid="6IejJ0o95G" dmcf-ptype="general">27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누적 시청자 수 2억3600만 뷰를 넘어서면서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본 영화 1위 자리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24f757b6ab9856f94011556d8194532d34a8558cdbb6cec64b523e86e3fdfbcc" dmcf-pid="PCdAipg2HY" dmcf-ptype="general">기존 넷플릭스 역대 1위 영화는 '레드 노티스'다. '레드 노티스'(2억3090만 뷰)는 FBI 최고 프로파일러와 국제 지명 수배 중인 미술품 도둑과 사기꾼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대담무쌍한 사건을 다룬 액션 스릴러. 배우 드웨인 존슨, 라이언 레이놀즈, 갤 가돗이 주연으로 나선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38b620ac37a651e1442b2c415dadb9d427486247f2b67064d80bb30aae893652" dmcf-pid="QhJcnUaV5W" dmcf-ptype="general">쇼 부문을 합쳐 봐도 '오징어 게임1'(2억6520만 뷰), '웬즈데이1'(2억5천210만 뷰)에 이어 역대 3위를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9e586519bc2aa51a758d496209a50c46f74cef3368aa283bd866b2f7b6336019" dmcf-pid="xlikLuNfZy" dmcf-ptype="general">한편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OST '골든'은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라는 기록까지 달성했고, 미국 주요 언론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오스카상 유력 후보로 꼽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0994e9620fee80fdb11dfc5c0fec5803e7dba3e0a87282b61c279f974434aa6d" dmcf-pid="y8Z71c0CtT" dmcf-ptype="general">사진 = 넷플릭스 </p>
          <p contents-hash="3f0ef98b90b6d5b594665e3fbe678552c63eb00ccf01fb5c53e234f1d621d2d9" dmcf-pid="W65ztkphHv"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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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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