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신인' 코르티스, 직접 만든 '왓 유 원트' 뮤비 공개 작성일 08-27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TiWLXDY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7d7158a16429e461bcd80475dca0749cf3d953dd95e7017bef9354aabf59ac" dmcf-pid="xN5AtkphZ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르티스(빅히트뮤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7/NEWS1/20250827085703266fjqj.jpg" data-org-width="1400" dmcf-mid="PwynYoZw5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NEWS1/20250827085703266fjq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르티스(빅히트뮤직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0beab696492c8dca59892dd6f9ed762f7f3af01ee4161fe0674654b2f18b82" dmcf-pid="y0nUo7j4Z3"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빅히트 뮤직 소속 신인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멤버들의 손으로 만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64f2ed0c2dd90a2bc1d09937b305bf83df4cb5cae3a824c2ff7074f6d471dd9" dmcf-pid="WpLugzA8ZF" dmcf-ptype="general">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지난 26일 오후 9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데뷔 앨범 타이틀곡 '왓 유 원트'(What You Want) 뮤직비디오 오리지널 버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6bc769badcaf69a5153696b65ad1e7496bf3d7801d7c1ec67cca601076c165c2" dmcf-pid="YUo7aqc6Gt" dmcf-ptype="general">이는 전문가의 도움 없이 멤버들이 100% 자유롭게 기획, 촬영, 편집해 특별함을 더한다.</p> <p contents-hash="a08fa5a98083cdd8d0c7b1664736c30e04debce941a39b2705c0a10b639395aa" dmcf-pid="GugzNBkP51"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곡의 메시지인 '진짜 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고 손에 넣겠다'라는 '꿈'을 중의적인 의미의 '꿈'으로 해석해 영상의 키워드로 삼았다. 침대, 길거리에 눕거나 잠에서 깰 때마다 장소가 바뀌고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입안으로 카메라가 들어가는 듯한 연출, 빠르고 거친 장면 전환, 멤버들의 극적인 리액션이 더해져 예측 불가한 재미를 선사한다.</p> <p contents-hash="0f4a48f144ae5c3e9c19627718f88bf9611208f7c0289861dabd0b33178516a1" dmcf-pid="H7aqjbEQ15" dmcf-ptype="general">코르티스가 만든 자체 제작 영상은 지난 20일 공개된 '왓 유 원트' 공식 뮤직비디오의 원형이 됐다. 이들은 단순히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문 감독들과 함께 영상을 완성해 공동 연출가로 이름을 올렸다. 팬들은 멤버들의 자체 제작 영상과 공식 뮤직비디오를 비교하면서 감상하는 재미를 느끼고 있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2c12c5ae6163ddfe4fe1cb4784a6da83f1c0b138ee58227120cb52510d87abb5" dmcf-pid="XzNBAKDx1Z" dmcf-ptype="general">코르티스는 이처럼 음악과 안무는 기본, 뮤직비디오까지 공동 창작하면서 '영 크리에이터 크루'다운 역량을 과시 중이다. 이들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어릴 때부터 휴대폰으로 영상을 보고 찍는 게 일상이다 보니 '우리가 만든 음악에 영상을 붙여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다"며 "타이틀곡 외에도 데뷔 앨범에 수록된 모든 노래의 자체 제작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 이것들도 언젠가 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제작 계기를 밝혔다.</p> <p contents-hash="e8c1b57a6685e06f357815742d2b2322af5e13c618bd06a7be1f5222f4623eaf" dmcf-pid="Zqjbc9wMZX" dmcf-ptype="general">실제 다섯 멤버는 연습생 시절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서로 가르쳐주며 독학했고 캠코더와 폰카메라로 틈틈이 비디오를 촬영해 왔다. 글보다 영상이 익숙하고 숏폼을 잘 활용하는 10대의 특성이 묻어난다. 코르티스는 이러한 세대적 감각을 바탕으로 노래, 춤에 더해 영상까지 직접 만들며 K팝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p> <p contents-hash="c16cbcde81ee4e5f4c1e4889ad86c35380650f96540861144fb14d2ebe21ef80" dmcf-pid="5BAKk2rR5H" dmcf-ptype="general">한편 코르티스는 27일 오후 9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타이틀곡 '왓 유 원트' 공식 뮤직비디오 코멘터리 영상을 공개한다.</p> <p contents-hash="fd02a6ca8f3532aca971c9c3216f74600151f16e6d54f984471bc60607e99760" dmcf-pid="12Dfr8IiGG"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동거하던 사이 박준형 장혁 ‘박장대소’로 만났다‥30년 지기 절친 케미 08-27 다음 [사이테크+] 건축 전문가 꿀벌…"어떤 공간에든 적응해 최적의 집 짓는다"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