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찐친’들의 여름방학..웃음+감동 다 잡았다 작성일 08-2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JO6uZe7h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70769433129a0fd2c02206de62ec7c75a016cdbd38776e18234f4b2897dd80" dmcf-pid="BiIP75dz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7/poctan/20250827104229887crtb.jpg" data-org-width="650" dmcf-mid="7myJ2UaV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poctan/20250827104229887crt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46b6b839752bf0ec203f329270248da14546926065902f0dcea1d272bca3057" dmcf-pid="bnCQz1Jqyl" dmcf-ptype="general">[OSEN=지민경 기자] 그룹 TWS(투어스)가 자체 예능을 통해 여름방학의 즐거움을 만끽했다.</p> <p contents-hash="b62567b6de886dfd7a33528389bf34249be654a1188c2eae65487d349e986ba3" dmcf-pid="Kbn0Tmqyhh" dmcf-ptype="general">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26일 팀 공식 유튜브 및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채널에 정규 자체 콘텐츠 ‘TWS:CLUB’의 새 에피소드 ‘여름방학의 마지막 날 #2’를 게재했다. 2주에 걸쳐 공개된 이번 편은 여름방학이 끝나갈 무렵, 신유네 집에 모인 여섯 ‘찐친’들이 마지막 휴식을 신나게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p> <p contents-hash="e12902d52abd12fc07b5fd00c544ce378245f17d3373cec2621fa54a3f87bc46" dmcf-pid="9KLpysBWhC" dmcf-ptype="general">사과잼 만들기에 도전한 TWS는 우당탕탕 요리 솜씨를 뽐냈다. 이들은 사과를 깎으면서 속살을 다 도려내는가 하면, 모아둔 사과 조각을 옮기다 바닥에 흘리는 등 허당 면모를 보였다. 이를 본 멤버들은 장난기 어린 야유를 보내 현장을 한층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요리가 완성되길 기다리면서 TWS는 다양한 게임에 도전했고, 과몰입한 이들의 열정 넘치는 플레이, 유치한 티키타카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했다.</p> <p contents-hash="3a22dedc3aefcc96a91d8a7f3eff30be1f9875ffe4628c50a28041f27994d1e8" dmcf-pid="29oUWObYSI" dmcf-ptype="general">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익명 토크. 여섯 멤버는 활동하며 서로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익명 채팅으로 전했다. 이들은 “그대의 오색 빛깔 실크 원단 같은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행복했다”, “당신을 보고 첫눈에 반해버렸다” 등 주접 멘트를 끊임없이 내뱉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유는 “우리 안에 다들 ‘도른자’ 기질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감추고 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51425702e75230fbc54f2f96716a2b5c9a53ee0a2c59a2aebdda27c244a1d0" dmcf-pid="V2guYIKG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7/poctan/20250827104231186irhj.jpg" data-org-width="530" dmcf-mid="zmqOgMva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poctan/20250827104231186irh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44825991c342ec080e97599ccf24b830c82967c586a1af5e916b271cb602cb8" dmcf-pid="fVa7GC9HTs" dmcf-ptype="general">채팅이 이어질수록 훈훈한 미담이 꽃피웠다. 이들은 서로를 향해 “묵묵히 팀을 이끌어가려고 하는 모습이 늘 고마웠다”, “혼자 말 못할 고민이 있을 때 먼저 다가와줬다”, “무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진심을 다하는 너의 모습에 형은 놀랄 때가 많아” 등 진심어린 마음을 전했다. 방송 말미 TWS는 서로를 향해 “내 베스트 프렌드가 되어줘서 고마워”라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p> <p contents-hash="4b0efd1fd8e20b460092ac17e66a6fe9488bead1c69aa2d96ee5e32e55e8a4b3" dmcf-pid="4fNzHh2XCm" dmcf-ptype="general">‘TWS:CLUB’은 무대 밖 TWS의 남다른 예능감을 담은 자체 콘텐츠 시리즈다. 여섯 멤버들의 친근하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은 물론, 유쾌한 연출과 편집으로 팬들이 편하게 볼 수 있는 ‘밥친구’ 예능을 지향한다.</p> <p contents-hash="425a45dfea3e52170f632ae060491985afa63e21b3f2851d6bad60f538514488" dmcf-pid="84jqXlVZlr" dmcf-ptype="general">한편 TWS는 내달 15일 일본 지바시 소가 스포츠공원에서 열리는 현지 최대 규모 음악 축제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ROCK IN JAPAN FESTIVAL 2025)’ 무대에 오른다. 10월에는 신보를 발매하고 약 6개월 만의 활동에 나선다. /mk3244@osen.co.kr</p> <p contents-hash="105d9fbbd88965c0b013eb5bcc622e4753bea4803b00f86efac1e8932ec3f6f9" dmcf-pid="68ABZSf5hw" dmcf-ptype="general">[사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CT 위시, 일곱 가지 '컬러' 08-27 다음 BTS 지민, 송다은과 N번째 열애설…소속사는 "확인 중"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