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이시영, 만삭에도 아들과 캠핑…“엄마 조금 힘드네”

작성일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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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tOqra1mH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9f670438396edb867573cbe17ecdcd5db87f32e4a7c05e14f45a256b66209a" dmcf-pid="9FIBmNts5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영과 아들. 사진|이시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7/startoday/20250827110307581azmv.jpg" data-org-width="700" dmcf-mid="BUwUknHE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startoday/20250827110307581azm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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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영과 아들. 사진|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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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시영이 만삭에도 아들과 캠핑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efbb461a7edcb36a694153bbdfbb2478b166d02a5f761272230210fec7774739" dmcf-pid="V0hKOA3IXL"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캠핑에 너무 빠져버린 정윤이 때문에 만삭엄마 조금 힘드네. 그래도 바다가 보이는 캠핑 너무너무 행복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4cb0ba03a31fca5da9a9f55213dbe52c1f376fba1161fe3c0363820909b42c15" dmcf-pid="fpl9Ic0Ctn"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는 이시영이 지인, 아들과 함께 캠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p>
          <p contents-hash="3e425d20f3dd3fad29daaf13ae702dcb207684b1a22c69bb5aca5239dd6c88da" dmcf-pid="4US2CkphXi" dmcf-ptype="general">특히 임신 7개월인 이시영은 앉아 있다가 힘겹게 일어나는 등 ‘만삭 엄마’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28c9c1600077017a9b4894272723ddd6675b9865a1a914baa8aa980dd4c83d9" dmcf-pid="8uvVhEUl1J" dmcf-ptype="general">또한 아들의 기쁨을 위해 캠핑장을 단장하는 이시영, 엄마의 품에 안겨 뽀뽀를 하는 아들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4b8ef88d82642b5ace74166641f2762af801d95f3f929c62c978ed5ad39598" dmcf-pid="6afr9pg2Z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영. 사진|이시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7/startoday/20250827110308862wdmj.jpg" data-org-width="700" dmcf-mid="bkVwK0o9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startoday/20250827110308862wdm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시영. 사진|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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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45ef5d8abab7e26b3e6ddbd8bcc5f0765ed7e4ded1e3811acf968a440637ee67" dmcf-pid="PN4m2UaV1e" dmcf-ptype="general">
           한편 이시영은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뒀으나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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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8696daec7e197ad5f7d7f1b14474969380b5f4e791386ac999065a9389f580b" dmcf-pid="Qj8sVuNftR" dmcf-ptype="general">이후 이시영은 이혼 4개월 만인 지난달 결혼 생활 중 냉동 보관한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d94b34c37b80db1e93b81f4a03a0e4de7e5fd5f890d902f41aa1e4ab519e5c5e" dmcf-pid="xA6Of7j4HM" dmcf-ptype="general">당시 그는 “제가 내린 결정에 대한 무게는 온전히 내가 안고 가려 한다”며 “앞으로 수많은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경우의 수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감안하더라도 지금 내 선택이 더 가치 있는 일이라 믿고 싶다”고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c6009870082c47b5264a9025659ff5f564dd1e023d93a950fe6aea0e4e364fb" dmcf-pid="yUS2CkphHx" dmcf-ptype="general">[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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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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