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윤석열 탄핵 시위' 피해자였다…"4일간 못 나가" [RE:뷰] 작성일 08-27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OohlDuSH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644e935c5d8b84a8d179cabe797eeb77b26f1969b6215b376f4abac31ffc53" dmcf-pid="9IglSw7v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7/tvreport/20250827114439524dckm.jpg" data-org-width="1000" dmcf-mid="b5wXZSf55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tvreport/20250827114439524dck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735e58c6d7e643a5886ac6d14c9c3f9c990f623c13666b371b584e609cbafeb" dmcf-pid="2CaSvrzT5C"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현서 기자] '씨스타' 소유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시위로 4일간 집에 칩거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d909df192d5abb8b564ce251a9196a8ca4d5691fe9b214f139b2ed889153bc4a" dmcf-pid="VhNvTmqyHI" dmcf-ptype="general">채널 'ootb STUDIO'에는 지난 26일 '다이어트? 부동산? 그냥 다 알려주겠쏘'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p> <p contents-hash="311192e8ef032e6b015d3213a5ccc1aacb62e53ee49ae58026fd739990afecff" dmcf-pid="fSAyWObYGO" dmcf-ptype="general">이날 소유는 챗GPT를 사용한다고 밝히며 "해외에 나갔을 때 많이 사용한다. 확실한 건 파파고보다 챗GPT가 말투를 좀 더 MZ하게 고쳐준다"고 설명했다. 그의 검색기록에는 '근육량 25kg 평가', '소유에 대한 평가', '집에 갇힘' 등의 키워드가 자리하고 있었다. </p> <p contents-hash="792d4ff36c2baf7d9a5366eccc83c065f205fbc0ee0d00bd98361c62372e7e86" dmcf-pid="4vcWYIKGts" dmcf-ptype="general">'집에 갇힘' 키워드에 대해 소유는 "(집에) 4일 동안 갇혀있었다. 시위 때였다"라며 "저때는 한 번 나가면 혹시라도 못 들어갈 수 있으니까 1박 2일이나 2박 3일 짐을 싸들고 다녔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be00b9a83c29ea9beed09a8870843853cd73fe1d66634fd8a0eae4b7ec1a8413" dmcf-pid="8TkYGC9Htm" dmcf-ptype="general">앞서 소유는 2023년 8월 웹예능 '아침먹고 가'에서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자택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창문 바깥을 찍으면 안된다고 당부하며 "이상한 게 아니라 앞에 사저가 있다. 옥상에서도 촬영을 못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f8eff964868ba9a64a5cefd718e926f8d3f7209fe5b8f828075c0ee604d879b7" dmcf-pid="6yEGHh2XXr" dmcf-ptype="general">이에 장성규는 "어쩐지 여기 올라올 때 경비가 있었다. 대통령 사저라서 그랬던 거다"라며 "(오다가다) 마주친 적 있나"고 궁금증을 드러내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이와 함께 영상에는 거실 창문이 모자이크 처리됐다. 이로 인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당시 소유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e0be08a60c837c4a512892202225cc9812e276f842e3a5773706b734af72d935" dmcf-pid="PWDHXlVZ5w" dmcf-ptype="general">또 이날 소유는 이사를 고려 중이라고 밝히며 "이태원이 아니어도 된다. 지금은 한남동이 잘 맞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주택은 관리하기 힘들다고 하더라. 또 비싸서 그런 거 살 돈은 없다"면서 빌라 매매를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7cb8de171aa933e53ebe3dc34430fa097272a20a389dd5861665a2fd861e62b3" dmcf-pid="QYwXZSf5HD" dmcf-ptype="general">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진, 남편에게 이혼 요구 당했다…'퍼스트레이디' 포스터 공개 08-27 다음 "폭우에도 훈련"…'골때녀' 구척장신, 창단 첫 우승 위해 독기 품었다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