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전처, 아들 윤후에게 감동... “건강만 챙겨줘” 작성일 08-2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wUngMvaI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01f0ca33491b296f05aef5a5e85f1b1fede6fa6d25324099f15609783bdee0" dmcf-pid="8ruLaRTNE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김민지 씨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7/ilgansports/20250827123215220rbtp.jpg" data-org-width="656" dmcf-mid="fsG8QKDx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ilgansports/20250827123215220rbt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김민지 씨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5c61dc06bdb1cfba40de783e38d8916d4dd4877e10186bb931aee775cd0a82a" dmcf-pid="6m7oNeyjOM" dmcf-ptype="general"> <br> <br>가수 윤민수의 전처 김민지 씨가 아들 윤후와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br> <br>김민지 씨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슈 된 김에 헤헤 #아들자랑”이라는 글과 함께 윤후의 따뜻한 마음씨를 자랑했다. <br> <br>윤후는 엄마에게 “잘 갔다 올게”, “건강만 챙겨줘”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한국을 떠나기 전 엄마를 걱정하는 효심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또 “왔다 갔다 하지 말고 건강하게만 있어 줘. 정신이랑 몸 둘 다”라며 취업한 엄마에게 건강 돌보기에 집중하라고 말했다. <br> <br>누리꾼들 사이에서도 윤후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을 받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br> <br>한편 김민지, 윤민수 부부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었으나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현재 집 계약 문제로 여전히 한 집 살이 중인 근황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br>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두 번째 투어 성료…"팬들이 있는 곳이 우리 유니버스" 08-27 다음 이성미 "故 김자옥, 연명치료 위해 목에 구멍 뚫어…눈물났다" [RE:뷰]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