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실 동기' 박준형X장혁, 시민들 '콜'에 달려간다…'박·장·대·소' 합류

작성일 08-2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는 10월 중 첫 방송<br>소소한 요청도 직접 해결주는 '찐친' 리얼리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EioIc0CR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29f0202aeeb7961cd6b0cc493fa487787489fedbd9ff1d2c181760eaeadef9" data-idxno="565156" data-type="photo" dmcf-pid="BwLahEUl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7/HockeyNewsKorea/20250827130145694hzdf.jpg" data-org-width="720" dmcf-mid="7ojkysBW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HockeyNewsKorea/20250827130145694hzd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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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55ddeb7e3a7730fecad565709c987013863cda81711042581d89c4cd90fe0f2" dmcf-pid="KmgjSw7veO" dmcf-ptype="general">(MHN 김예품 인턴기자) 그룹 god 박준형과 장혁이 30년 우정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소소한 바람을 직접 들어주는 신규 예능 '박·장·대·소'에 나선다.  </p>
          <p contents-hash="c6260d722d3a3b2df03771b1e61b2e365263d53fb4d44b87ef8618982d10332b" dmcf-pid="9hcDYIKGJs" dmcf-ptype="general">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채널S '박·장·대·소'는 박준형과 장혁이 시민들의 일상을 찾아가 작지만 진심 어린 '콜(요청)'을 함께 해결해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3a852e1766516a4463d04c5b0e09f95bd58ab9ea405830875a60cb36115d8dad" dmcf-pid="2lkwGC9HRm" dmcf-ptype="general">엉뚱하면서도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웃음을 주고 싶은 박준형, 진지하고 성실한 태도로 믿음직한 해결사가 되고자 하는 장혁이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은 시민들의 작은 소원부터 고된 육체 노동, 특별한 바람까지 직접 나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eb7b03273e141f206c64a07a0cb97051b2d857708b968f1e983c037d9113f8" data-idxno="565136" data-type="photo" dmcf-pid="fvDmXlVZJ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7/HockeyNewsKorea/20250827130144441uyab.jpg" data-org-width="649" dmcf-mid="U9mHBFnbM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HockeyNewsKorea/20250827130144441uya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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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be2e9f7e193da30863c853c79e5cc3fc8af6e16aaabd2908cc9805e34e7e5c0" dmcf-pid="8yrO5v41RE" dmcf-ptype="general">특히 두 사람은 god 연습생 시절 같은 숙소에서 생활하며 형제 같은 우정을 보이며, KBS 2TV '용띠클럽'에 함께 출연해 당시 비하인드를 말하기도 했다. 이번 단독 예능에서는 눈빛만 봐도 통하는 두 사람만의 '찐친 케미'를 가감 없이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db9b6f6245eacc8fed97e9914c7e606a3c506386598abdee680c8d7e93d2927d" dmcf-pid="6WmI1T8tdk" dmcf-ptype="general">'박·장·대·소'는 채널S 하반기 예능 프로그램 기획안 공모전에서 당선된 작품으로 기획력도 인정받았다. 제작진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반인들의 요청을 공개 모집하며 "소소하고 엉뚱한 부탁부터 진지하고 특별한 바람까지 모두 환영한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8ea0880a2196dbaa8e9e68e444d728161ad7371a7395ab3bca4de73237e81e8" dmcf-pid="PYsCty6Fec"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연예계 대표 절친 브로인 박준형과 장혁이 시민들의 요청을 받아 현장으로 직접 출동한다"며 "100% 리얼 상황 속에서 평범한 하루를 특별한 경험으로 바꿔주는 두 사람의 선한 영향력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231df871e333719f710348b82fcf8742a0b60e8556fb5f56a4fc0928158d183" dmcf-pid="QGOhFWP3JA" dmcf-ptype="general">한편, 채널S 리얼리티 예능 '박·장·대·소'는 오는 10월 중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0038d8525c24bd172cb1bbf80fad0faa776748652f81307bd1250c07c88ddbe2" dmcf-pid="xHIl3YQ0Mj"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3941a5744db883e38f6f80cbec4eb586be82df4cbc980d97c93177efd2a701ca" dmcf-pid="ydV8aRTNMN" dmcf-ptype="general">사진=박준형 SNS, IHQ, KBS 2TV '용띠클럽'</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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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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