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방송 2회 만에 국내·글로벌 OTT·화제성 점령 작성일 08-2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RjFWP3v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16a1fe86d7e23f483a70b74ba3b1cce06deada5b1ef9524b21e9bfddba3dfd" dmcf-pid="xheA3YQ0v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폭군의 셰프, 임윤아 이채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7/tvdaily/20250827134427957jtcy.jpg" data-org-width="658" dmcf-mid="PqLw75dzT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tvdaily/20250827134427957jtc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폭군의 셰프, 임윤아 이채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5a15d5348eb4e247039193a7270225f9da413d3fa6382a827d3465fb433f7e" dmcf-pid="y4GUaRTNTf"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폭군의 셰프’가 국내, 글로벌 OTT 뿐만 아니라 화제성까지 싹쓸이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ba2a2da407df08cebce172b601caceb7db52892f75b9f9fb0710841f72aeb77" dmcf-pid="W8HuNeyjCV" dmcf-ptype="general">뜨거운 기대 속에 지난주 1, 2회가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극본 fGRD·연출 장태유)가 셰프와 폭군의 맛 좋은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시청률부터 화제성 순위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p> <p contents-hash="53a277ef4ec0998c20694ebf985427f3c78d2df39d11633befaf5071d67cd04f" dmcf-pid="Y9TFnPhLC2" dmcf-ptype="general">앞서 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5.1%, 최고 6.7%를, 전국 가구 평균 4.9%, 최고 6.8%를 기록하며 2025년 tvN 토일드라마 중 첫 방송 시청률 1위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어 2회 시청률 역시 수도권 가구 최고 8.7%, 전국 가구 최고 8.6%로 상승했고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국 기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69fb2bf8ed6bb5af323fab9d17956b949b45c5e3fed1577849ed9fe03775cce6" dmcf-pid="G2y3LQlov9" dmcf-ptype="general">이에 힘입어 K-콘텐츠 경쟁력 전문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가 발표한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연지영 역 임윤아, 이헌 역 이채민 역시 TV-OTT 통합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당당히 1, 2위를 거머쥐었다.</p> <p contents-hash="e4ebeba051c59daec4aea5a550018327ace5577dd42f70bf2aa27c0ca7f1d547" dmcf-pid="HVW0oxSgvK" dmcf-ptype="general">더불어 ‘폭군의 셰프’는 2회 기준 2025년 tvN 토일드라마 중 티빙 라이브 수치 최고를 경신했고 2025년 8월 27일 기준 오늘의 티빙 1위를 차지하며 국내 OTT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방영 첫 주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쇼 부문 4위로 진입하며 글로벌 OTT까지 장악했다. </p> <p contents-hash="bdadc4e2e9f906c19a65da115b0b4a1ffc4146a9f98ada0fadc2fcb188496e53" dmcf-pid="XfYpgMvahb" dmcf-ptype="general">26일 기준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서비스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폭군의 셰프'는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에 올랐다. 국가별로는 93개 국가 및 지역에서 톱 10에 진입했고, 이 가운데 총 42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를 기록하며 초반부터 인기몰이 중이다.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멕시코,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1위를 기록 중이고, 이탈리아(3위), 독일(4위), 스페인(4위), 프랑스(5위), 영국(7위), 미국(8위) 등 북미와 유럽권에서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p> <p contents-hash="bd37f82513beebf45663ed6db931b03ba6969118a99037000adb48a5f7e98d67" dmcf-pid="Z4GUaRTNSB" dmcf-ptype="general">여기에 방영 1주차 누적 유튜브 조회수는 지난 1년 간 tvN 토일드라마 방영작 평균 대비 약 233% 높은 수치인 약 8000만 뷰를 기록하며 2025 tvN 토일드라마 역대 1위에 등극했다. 2025년 방영작 중 디지털 언급량 최고치로 이는 지난 1년 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평균 대비 약 170% 높아 관심도를 체감케 한다. </p> <p contents-hash="155eed92b7a7105b6d8535f5a7f104d25454c4116f74692b3fa0d4f18c709709" dmcf-pid="58HuNeyjSq"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주 방송될 3, 4회에서는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궁궐에 입성하면서 왕 이헌(이채민)과의 관계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과연 이헌이 연지영을 궁궐에 데리고 들어온 이유는 무엇일지, 연지영은 살얼음판 같은 궁 안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지 ‘폭군의 셰프’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30일 밤 9시 10분 3회 방송.</p> <p contents-hash="115a6d7d95fd4a887cf7b204dfe80d6fa8a9e27a3ee8c39fb0e89d253f28e65c" dmcf-pid="16X7jdWAvz"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p> <p contents-hash="361fe30ab469943122a08359ca7fd59e8e05b2e94e66ddcbe0d61feaa0cd31e7" dmcf-pid="tPZzAJYcT7"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이채민</span> | <span>임윤아</span> | <span>폭군의 셰프</span> </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FQ5qciGkCu"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유진, 논란에도 환한 미소 근황…'이렇게 예뻐도 되나?' 08-27 다음 김성은 유튜브 채널 돌연 삭제 날벼락…"가이드 위반? 너무 속상해"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