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휘, 절친 전소미랑 라면 먹는데 1개만 끓여 논란 “반만 먹어도 배 차” (정희)

작성일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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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600a8a1e7b6e315f5f4da339c2a254ec46b9ed5cb0faa05872a8fd3854dc74" dmcf-pid="8yHMuZe7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7/newsen/20250827134238135btld.jpg" data-org-width="874" dmcf-mid="fnT8FWP3C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newsen/20250827134238135btl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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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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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6WXR75dzvH"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1c7e9cd23289e64fc1030a951ca3b8097e9283d7902a92d74535857d3b6784ef" dmcf-pid="PYZez1JqyG" dmcf-ptype="general">AB6IX 이대휘가 소식좌 면모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3a737870531d93ad328466f85539c121ab95f01372c1213d732623f6a251c7f" dmcf-pid="QyHMuZe7WY" dmcf-ptype="general">8월 2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10번째 EP ‘업사이드 다운’로 돌아온 그룹 AB6IX(에이비식스) 이대휘, 전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c88cf0587c021f66482aa83de6b002e0d17f41652556bf7dc9889af568009b49" dmcf-pid="xWXR75dzWW" dmcf-ptype="general">한 청취자는 "다이어트할 때마다 대휘 님이 전소미 님한테 했던 말 '너 많이 먹어?' 이 영상 주기적으로 본다"고 문자를 남겼다.</p>
          <p contents-hash="49cda05e1724c6335a95c5ddea7e08fffa0c27b3032234c2d49207dacdcdd013" dmcf-pid="yMJYknHESy" dmcf-ptype="general">김신영은 "나도 잊히지 않는다. 둘이 라면을 먹는데 라면을 한 개만 끓이는 대휘 씨한테 소미 씨가 '왜 하나만 끓여?' 했는데 '너 많이 먹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877da9077310f7f68c5f2a94694aa5d1154a081c7d4c6264d30429da2a277f8" dmcf-pid="WRiGELXDvT" dmcf-ptype="general">이대휘는 "소미가 너무 마르고 예쁘지 않나. 심지어 컴백했을 때라 관리차원에서 1개를 끓이려고 했는데 2개를 끓이라더라. 반반 먹으면 배 차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과 전웅은 "무슨 소리냐", "불법이다", "예의가 아니다"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5c63934ba192cda424418d22860bffac4d253e3eeca4ea49ab7f50cca1fafb5" dmcf-pid="YenHDoZwCv"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GdLXwg5rC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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