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판사 이한영’서 지성과 연기호흡…허당기 많은 열혈기자 작성일 08-27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WZ68qc63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65bf5effe55b4bea9d4bff4f9a5c2af893f23f2d2d4dcd688c4450f50053f3" dmcf-pid="PTH4f7j47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진희. 사진제공 |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7/sportsdonga/20250827135227773rmki.jpg" data-org-width="700" dmcf-mid="8qNGYIKG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sportsdonga/20250827135227773rmk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진희. 사진제공 |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3dabb063de08dcbefc6f6374e1da4d7333653498b4f46447667c84ee1dac558" dmcf-pid="QyX84zA83v" dmcf-ptype="general"> 백진희가 허당기 넘치는 열혈 기자로 돌아온다. </div> <p contents-hash="36d498155e368a480c0a4fa9ece51782e277ae62d4ddeb672b60196531d67fce" dmcf-pid="xWZ68qc63S" dmcf-ptype="general">그는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정의감 넘치는 송나연 역을 맡았다. 앞서 출연을 확정한 지성과 호흡을 맞춘다. </p> <p contents-hash="a2437222332ed1c3f0be9c0c4f1f110c597f1cc307d0d20e3aed7e7827118787" dmcf-pid="yMiSlDuS0l" dmcf-ptype="general">‘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검사 이한영(지성 분)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판타지 드라마로 2018년 연재된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p> <p contents-hash="1bd6b512107e2ee3ce9a7a6e21996d818192726ea46831d82d9701d58a2c2125" dmcf-pid="WRnvSw7v7h" dmcf-ptype="general">극중 백진희는 대진일보 법조부 기자로 정의감에 불타는 열혈기자 송나연 역을 맡았다. 일을 할 때는 사명감보다는 정의감이 넘치는 행동파 스타일이지만, 평상시에는 자신의 촉을 너무 과신한 나머지 엉뚱한 결론을 내리는 허당끼 가득한 반전 매력으로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1b2e96e5462f06fc1e43c62e5f007c96a9f2951c3bf9db43d0bc2c93c5ce341" dmcf-pid="YeLTvrzTpC" dmcf-ptype="general">특히, 백진희는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쌓아온 연기력과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송나연의 캐릭터를 현실적이면서 생생하게 표현한다. 에 맞서 싸우는 회귀한 이한영과 함께 사건을 파헤치고 해결하는 작품에서 없어서는 안 될 주요 역할로 지성과의 호흡이 기대되고 있다.</p> <p contents-hash="a97cf18f0f48cbd696fce5ad8a3db301b0813e88b5f40791e0629f02a2ff7a61" dmcf-pid="GdoyTmqyFI"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번의 추억’ 버스 안내양 생활 규칙 4가지 08-27 다음 공명 “‘고백의 역사’ 학교서 찍으며 첫사랑 생각나”(가요광장)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