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청년 직무 멘토링 ‘궁금했슴’ 개최…A&R부터 MD기획까지

작성일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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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d58308e78210762599c050c58e1309a291c627dbd27d15fe7d3f4eff68374a" dmcf-pid="1P6qSnHEt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M엔터테인먼트 청년 직무 멘토링 단체사진. 사진ㅣ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7/startoday/20250827141521040wzmb.jpg" data-org-width="700" dmcf-mid="Zt8zliGk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startoday/20250827141521040wzm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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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엔터테인먼트 청년 직무 멘토링 단체사진. 사진ㅣ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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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c307b910f8d079cacdbef05af6a5b450db65107756c567247a4d9e5ef19283a2" dmcf-pid="tQPBvLXDHF" dmcf-ptype="general">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지난 26일 성수동 SM 사옥 본사에서 SM 청년 직무 멘토링 ‘궁금했슴’을 진행했다.
          </div>
          <p contents-hash="8e371d1e09e2ca935034e0259f5011c6387f509b14a5bb5b0be6aae6d0aa4335" dmcf-pid="FxQbToZwXt" dmcf-ptype="general">이번 청년 직무 멘토링은 엔터테인먼트 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현직자의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들의 진로에 대한 실직적 조언과 설계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A&amp;R(Artists &amp; Repertoire) △IP전략운영 △MD기획 △결산회계 △인사운영(채용) △총무Ⅰ(경영지원) △총무Ⅱ(부서관리) △팝업스토어 공간운영 등 총 8개 분야에서 멘토 1명당 멘티 5~10명이 매칭되는 소그룹 형식으로 진행되었다.</p>
          <p contents-hash="ddec4c16479e75d03b8cc4061f096482b8ee2d60330ec5318efba09b7cbe86a0" dmcf-pid="3MxKyg5rt1" dmcf-ptype="general">SM의 청년 직무 멘토링은 올해로 6번째로, 오전에는 아이스브레이킹과 기업소개 등으로 SM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알아가고, 오후에는 100분간 소그룹으로 나눠 멘토링을 진행하였다.</p>
          <p contents-hash="389dca7578a42b56e325b75b12e87d7c48b005f6d5f591be46001d1c2375ed86" dmcf-pid="0RM9Wa1m55"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에 참가한 멘티들은 “일반적인 멘토링 프로그램은 많지만, 엔터테인먼트에 전문적으로 맞춰진 멘토링 프로그램들은 거의 없었는데, 앞으로 제가 원하는 직무를 진행하려면 어떤 방향으로 준비해야 되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런 시간을 마련해주어서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멘토들 또한 “열정적인 청년들과 진지하게 대화하며 저 또한 많은 영감을 얻었으며, 현직자로서 얻은 경험을 직접 나눌 수 있어 보람 있었고, 앞으로도 청년들과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이어 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cc1867e1d2547bcbca9e6927dac1a446664d13fc70a86f564c1ca200a80002a" dmcf-pid="pmrgbT8tHZ"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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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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