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포브스, 앰퍼샌드원 주목 "새로운 세대의 최정상 K팝 아티스트로 주목 받을 것" 작성일 08-27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7EVGxp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59253c6f9a7a7222dfe875e2638d41c327ae40d1f69f3a73a2b5d048babcb2" dmcf-pid="QBzDfHMU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미국 포브스로부터 조명을 받은 앰퍼샌드원. 제공|FNC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7/spotvnews/20250827140858427gbvu.jpg" data-org-width="600" dmcf-mid="6eC4YNts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spotvnews/20250827140858427gbv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미국 포브스로부터 조명을 받은 앰퍼샌드원. 제공|FNC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118cb5406ef371adc42da9435764c95917b5baaf10f72056d413f3f96b1d1f" dmcf-pid="xnJZj2rRCM"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앰퍼샌드원이 글로벌 미국 매체의 주목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eeeca22df92d51df4157dd413e5144b3219cfb3f91068237cfb03268a7616c68" dmcf-pid="y5XipObYvx" dmcf-ptype="general">미국 유력 매체 포브스는 앰퍼샌드원이 지난 12일 발표한 세번째 미니앨범 ‘라우드 & 프라우드’를 통해 초동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해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점과, 타이틀곡 ‘그게 그거지’ 뮤직비디오 1100만 조회수를 넘어서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데 주목했다. </p> <p contents-hash="0936acd91c0e8db71a2a4a2ab1b4f190afa79dee5fd5c1050ef9e4eccd8c4cb9" dmcf-pid="W1ZnUIKGhQ"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포브스는 앰퍼샌드원이 피원하모니의 월드투어 ‘2025 피원하모니 라이브 투어 '플러스테이지 에이치 : 모스트 원티드'' 미국 공연의 7개 도시에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는 사실에도 큰 의미를 부여했다. 일반적으로 K팝 투어에서 오프닝 무대가 드문 만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 직속 선배 그룹 피원하모니와 함께하는 이번 기회를 “아티스트 간의 자연스러운 연결과 시너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FNC의 전략”이라고 소개하며 이번 공연이 매우 특별해졌다는 것을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2c3a46b92d7e2bcbd9fa20a155dcee32b841cbf0c0221761db1b2fa5be1fc87e" dmcf-pid="Yt5LuC9HCP" dmcf-ptype="general">이어 앰퍼샌드원 멤버들과 함께한 인터뷰도 공개했다. 브라이언은 오프닝 아티스트로서 “어떻게 하면 팬들을 가장 재미있게 해줄 수 있을지 우리끼리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기대해달라”고 말했고, 최지호는 “더 큰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마음가짐이 더욱 단단해졌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또한 윤시윤은 “앰퍼샌드원이 더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68b1665b65b64826de02512c02f481f0cdb211ce0298d7fef88058ffb8163c83" dmcf-pid="GF1o7h2XT6"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포브스는 “이번 기회가 앰퍼샌드원에게 단순한 오프닝 무대가 아니라, 새로운 세대의 최정상 K팝 아티스트로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자리이자, 앤디어(공식 팬덤명)에게 더욱 크게 보답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p> <p contents-hash="9fd04031b5b75ff341dec69958044ce56c0bdbdf246ffdf266a8f5764b62e313" dmcf-pid="H3tgzlVZy8" dmcf-ptype="general">한편 앰퍼샌드원은 세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각종 음악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외 다방면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앰퍼샌드원이 한계 없이 보여줄 눈부신 성장에 한층 기대가 높아진다.</p> <p contents-hash="00e25237aecdf8729686cdbf84d57f612a37a1468a9b0d94330f09f05edb4c50" dmcf-pid="X0FaqSf5C4"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OA 찬미에서 배우 임도화로‥외모 강박 내려놓으니 진짜 내가 보여”[EN:인터뷰①] 08-27 다음 한혜진, 25년 동안 단 1kg 늘었다…체크 슈트룩 럭셔리 아우라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