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없었는데…조선의 사랑꾼, 김병만 아내 발언 자막 수정한다 작성일 08-2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pMn9WP3X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6d47ce8089dae2f128548c81774f4979d9f58ad02c46a206e8a91ea9d48e32" dmcf-pid="0URL2YQ0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선의 사랑꾼’ 김병만. 사진ㅣ‘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7/startoday/20250827143347731bqbv.jpg" data-org-width="647" dmcf-mid="FCaEM3LKX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startoday/20250827143347731bqb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선의 사랑꾼’ 김병만. 사진ㅣ‘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fa4a79a8e8f5d9a4f10e38a855ede96cd311fe60392b8d0157e3097c5ee1816" dmcf-pid="pueoVGxp5l" dmcf-ptype="general"> ‘조선의 사랑꾼’이 방송인 김병만 편 일부를 수정한다. </div> <p contents-hash="be52347a231ab5e362ce6bde7f00d9c797a4583917642a45a8be8121b722d581" dmcf-pid="U7dgfHMUZh" dmcf-ptype="general">27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측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김병만 편 방송 중 일부 장면에서 자막이 잘못 나간 것에 대해 수정하기로 결정했다.</p> <p contents-hash="ea62c51e9d9b813a59877f56bf67bbb2a78083d7e618150bfaaca30f1a302c55" dmcf-pid="uzJa4XRuGC" dmcf-ptype="general">해당 방송에서 김병만은 현재의 아내와 모습을 드러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당시 김병만의 아내는 그가 무명이던 시절 교제했던 사실을 밝히며 십수 년이 지난 뒤 다시 만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63773cec6c77da88847c1052c467dfdad15c37b3c140ba630b143105dec4818" dmcf-pid="7qiN8Ze7Y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내는 김병만의 어머니로부터 “김병만 한 번만 만났으면 좋겠다. 많이 힘들어한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도 소식은 TV라든가 접할 그런 게 있으니까 그렇구나 생각을 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36b8ee9f976828823667fa3a154b0815bb568ad71ee469bb0240b0c4b3d3694" dmcf-pid="zBnj65dztO" dmcf-ptype="general">아내의 멘트 장면 대목을 두고 실제 방송에서는 “저도 TV로 이혼 소식을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라는 자막이 삽입됐다. ‘이혼’이라는 단어가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대목이었다. 결국 제작진은 해당 단어를 편집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9b6956c2f64e418ae1a577773471ff1c2d401922b78fd6605704abd95a5ffbb" dmcf-pid="qbLAP1Jq5s" dmcf-ptype="general">김병만은 2011년 7살 연상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했다. 전처의 딸은 파양했다. 이후 제주도에서 새로운 삶을 꾸렸으며 딸, 아들을 슬하에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6c1dc3692060eccbb1c39854dfa928431553534b1b060164bc3a363af7fa82fb" dmcf-pid="BKocQtiB1m"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투바투 첫 솔로도 두 번째 솔로도 연준…"11월 앨범 발매" 08-27 다음 아이브, 틱톡 팔로워 1000만 돌파…'골드 버튼' 획득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