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림, 발자국 남긴 테이블 매트 사건 책임졌다 “소가죽 플렉스”(컬투쇼) 작성일 08-2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n4zWa1mT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9a4f1715301050b116a7bc78ee47772748ebbb85488d59ec72854003c5edfb" dmcf-pid="XL8qYNtsS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재림, 황치열, 김태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7/newsen/20250827143046036gjys.jpg" data-org-width="640" dmcf-mid="GxXlaKDx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newsen/20250827143046036gjy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재림, 황치열, 김태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fe48b6acb49ac2c43e3daf592c47d4bdfb7b1d04bf465cec38c440cf13d2c7" dmcf-pid="Zo6BGjFOv4"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01679e0cf1e2e80a5a4ead3dd2979907d6f93adc47534df10cb5648768b0f527" dmcf-pid="5gPbHA3ITf" dmcf-ptype="general">뮤지컬 배우 최재림이 테이블 매트 사건 직접 수습했다. </p> <p contents-hash="11de4819e36071887df4de135f1d872e17edd14a32ebf4aac2f5ecaf57b227d3" dmcf-pid="1aQKXc0CvV" dmcf-ptype="general">8월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최재림이 '특별 초대석' 코너의 게스트로 함께했다.</p> <p contents-hash="cb8e0557aec4f4d54f4b0943bfd47a2cd91e8f3adb5d65eef56864c83913ab03" dmcf-pid="tNx9ZkphW2" dmcf-ptype="general">이날 김태균은 "지난 3월 아이비, 이지혜 씨와 오셨다가 그딴 일이 벌어졌다"며 최재림의 테이블 매트 사건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5045f4f3bdcc47b10db0640ea7a534fdc39cf960dd0fc5bb89001d0bee35fb9e" dmcf-pid="FRK0liGkC9" dmcf-ptype="general">공개된 당시 사진 속, 최재림은 테이블 위에서 일명 '개구리 자세'를 취하고 있다. 최재림은 "개구리 자세라고 제가 이름 붙였다. 허벅지와 횡경막의 밀착으로 인해서 호흡할 때 압력을 강하게 느껴지는 자세를 직접 보여드리려고 껑충 뛰어 올라갔다"고 당시를 회상했고 김태균은 "말릴 새도 없었다. 발도 좀 크냐. 발자국이 크게 생겼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8f0d38fff926593d21cdb5e72db0cae2ba1b9da840ea7f99e06c90880f4f2f50" dmcf-pid="3e9pSnHEWK" dmcf-ptype="general">최재림은 이어 "그만큼 먼지 자국이 생길 줄 몰랐는데 지워지지 않는 흔적이더라"며 미안해했다.</p> <p contents-hash="39f9d41269bd0452f853e4e1fb9b94059170629ea02566d714e9ac0956fad3bc" dmcf-pid="0d2UvLXDhb" dmcf-ptype="general">김태균은 "돌아가시는 중에 주문을 바로 했다더라"며 최재림이 해당 사고를 직접 수습한 사실을 밝혔다. 테이블 매트를 선물해줬다는 것. </p> <p contents-hash="81e0b1168f52c7d4e44d869054363c45b8b39c8228d83072a4316de4c9c047cd" dmcf-pid="pJVuToZwTB" dmcf-ptype="general">최재림은 "쿠땡에서 더 좋은 거, 크게가 쾌적한 걸 찾다가 가죽 재질로 했다. 소가죽이다. 아닌가? 레자는 아니다"라고 자부했다. 한 청취자가 "바로 주문하는 테토남"이라고 칭찬하자 그는 "별로 안 비쌌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4cf874289937bfe4224400c848913d6e3b5b9d3bf9389de840124fe0ec5ac9ef" dmcf-pid="Uif7yg5ryq"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un4zWa1mC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BS, 뉴진스 거짓 정보 방송에 고개 숙였다 “재발 않도록 대비할 것” 사과 08-27 다음 [엑필로그] '위대한 개츠비' 닿을 수 없는 그린라이트, 무모했지만 인간적인 (엑:스피디아)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