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아들 숙제 거부 논란에 반성 “뻔뻔해 보이더라” 작성일 08-27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KHSzlVZ3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1bcf3ebb9b04cd4902911bc48343fc335d437a2f20c3d0f6df43954c39e26e" dmcf-pid="29XvqSf50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사유리의 데스노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7/sportskhan/20250827171608567hiqd.png" data-org-width="892" dmcf-mid="K9TO0sBWp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sportskhan/20250827171608567hiq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사유리의 데스노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0e1e569e69d7d1026b93d9f9cf4efcf29659ceceb3de0e7ca438ab4d082a41" dmcf-pid="V2ZTBv413Z" dmcf-ptype="general"><br><br>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숙제 거부 논란에 해명했다.<br><br>26일 유튜브 채널 ‘사유리의 데스노트’에는 ‘사유리가 아이 숙제 안 시키는 이유 ㅣ 해명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br><br>영상에서 사유리는 “그렇게 커진지 몰랐다. 나도 그 영상을 봤는데 뻔뻔해 보이더라. 내가 봐도 보기 안 좋게 (나왔다.) 선생님한테는 부탁한다고 했었고 선생님도 ‘괜찮다’고 했었다”고 해명했다.<br><br>이어 “학생들이 다 같이 숙제를 한 건 아니었고, 어딜가나 규칙이 있는데 잘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반성했다.<br><br>앞서 사유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자녀 교육과 관련해 “‘우리 아들은 숙제를 절대 안 한다. 나도 이 나이에 숙제하는 걸 반대한다. 나는 숙제 안 하는 아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절대로 우리 아들한테 숙제 보내지 말라’는 편지를 보냈다”고 발언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치원에 보내면서 숙제를 거부하는 것은 다른 아이들과 선생에게 민폐라는 지적이 나왔다.<br><br>이에 사유리는 “맞는 말인 것 같다”며 “지금 성장하는 과정이니까 이번에 또 알게 돼서 반성하게 됐다. 젠이 2년 후에는 초등학교에 들어가야 하고 5살이고 규칙도 알아야 한다. 그런데 내가 어릴 때 숙제를 아예 안 해서 규칙을 신경쓰지 않았다. 나보다 좋은 인생을 배우면 좋겠으니 내가 약한 부분을 더 성장시키고 싶다”고 말했다.<br><br>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퀴즈' 글로벌 특집에 매기 강과 빌 게이츠 뜬다 08-27 다음 이주영·지승현·구준회 범죄 스릴러…'단죄' 9월24일 첫공개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