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진우 또 보나…소니, 넷플릭스와 '케데헌' 속편 논의 작성일 08-27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sebT8tG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4c3756828a98f569bbf4c86d587c5956d4d8833235cd69be1da1eaef8eb577" dmcf-pid="xxOdKy6F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7/tvreport/20250827173237897vluc.jpg" data-org-width="1000" dmcf-mid="PfSo4XRuZ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tvreport/20250827173237897vlu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e35f16cf7925f3cbdac5071acb30833ade8c6e98ac8c967cc1a67a4dbe04d5e" dmcf-pid="yy2HmxSgYp"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지호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넷플릭스 영화 역대 누적 시청 1위에 등극하며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소니 픽처스와 넷플릭스가 후속편 제작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p> <p contents-hash="7c813342f6d24827957742098119a55185e5a57d40b18981564635acdb10ea57" dmcf-pid="WWVXsMva10" dmcf-ptype="general">지난 26일(현지시각) 현지 언론 할리우드 리포터는 넷플릭스와 소니 픽처스 양측이 속편 제작 가능성을 놓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케데헌' 속편의 핵심 인물로는 메기 강 감독과 크리스 아펠한스가 거론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5379ca8cda0b2a3631f742ff4e4c0949f2689fcfc215786fede6f8735d5dfc74" dmcf-pid="YYfZORTNX3" dmcf-ptype="general">소니 픽처스는 '케데헌'을 2021년 극장 개봉하는 대신 넷플릭스에 배급을 맡겼다. 이에 소니 픽처스는 넷플릭스가 제작 지원으로 부담한 1억 달러(한화 약 1398억 4000만 원) 외에 추가로 2500만 달러(한화 약 349억 6500만 원)의 수익을 얻었다. 또 빌보드 1위 기록을 세운 사운드트랙 및 퍼블리싱 일부 수익을 확보하며 긍정적인 재무 결과를 얻었다. </p> <p contents-hash="e6fcca52c3cbdfeee7e88acbaad3b4ec1d1953c87683f2cf33a8a78b5d8c5785" dmcf-pid="GG45IeyjHF" dmcf-ptype="general">'케데헌'의 성과는 계속해서 고공행진 중이다. 넷플릭스 영어 영화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레드 노티스'를 넘어섰고 사운드트랙은 빌보드 핫 100 차트에 4곡이 동시에 10위권 내에 머무르는 최초의 사례를 만들었다. 어린이와 청소년층의 반복 시청 영향으로 개봉 6주 차에도 시청률이 꾸준히 증가하는 이례적인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p> <p contents-hash="8bb714c1db69458723f73515034c1ba43051d646b4e3d4928c63b52b438bf5cb" dmcf-pid="HH81CdWAGt" dmcf-ptype="general">'케데헌'의 속편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소니 픽처스와 넷플릭스 양사 간의 협업이 필수적일 것으로 예측된다. 업계 관계자는 "양측 모두 단독으로는 '케데헌'의 속편을 제작하기 불가능할 것이다"며 두 회사 간의 협의가 속편 제작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 밝혔다. </p> <p contents-hash="561c8ab491858362c90e96a444b54b471e4a675419fe3d397fa5d3b489474cb9" dmcf-pid="XX6thJYcX1" dmcf-ptype="general">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0년대 ‘갓생’ 김다미-신예은, 버스 안내양 생활 규칙 엿보기 08-27 다음 ‘여에스더 남편’ 홍혜걸, 폐 절제 수술 후 3년…“재발 없음 확인”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