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 아티스트 정만현(J the MH), 더블싱글 ‘그리니’로 컴백

작성일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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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온앤온아이피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7/sportskhan/20250827191438156acpk.png" data-org-width="1000" dmcf-mid="PVfzwjFOp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sportskhan/20250827191438156acpk.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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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앤온아이피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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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8ff9f2f1518a7363578891ab45bd9a91a77c6c1befc188493e64804b444e346" dmcf-pid="y2wap5dzFO" dmcf-ptype="general"><br><br>R&amp;B아티스트 정만현(J the MH)이 새로운 음악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br><br>음원유통사 온앤온아이피스튜디오는 27일 “정만현이 더블싱글 ‘그리니(Greeny)’를 발표하고 활동을 이어간다.”라고 밝혔다.<br><br>정만현은 가요계 데뷔 후 지금까지 ‘넌 조금 나쁜 것 같아’, ‘악연’ 등 다수의 싱글을 통해 ‘믿고 듣는 아티스트’라는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 이번 더블 싱글을 통해 그는 또 한 번의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며, 특유의 유니크한 보이스를 한층 더 강렬하게 각인시킬 예정이다.<br><br>타이틀곡 ‘낙타가 필요해’는 R&amp;B 힙합 장르의 곡으로, 간결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무더운 여름을 배경으로 한 가사가 특징이다. ‘사막의 밤’이라는 공간적 콘셉트를 차용해 갈증, 무기력, 정체된 감정 등을 은유적으로 풀어내며, 이를 철학적인 메시지로 승화시켰다.<br><br>정만현(J the MH)의 더블싱글 ‘그리니(Greeny)’는 오는 28일 정오부터 국내외 주요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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