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글로벌 OTT→화제성 싹쓸이…올해의 '로코' 될까 작성일 08-27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lMhcoZwh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e1e6f1295ede9e6fcd3171b8da786363c52c13a106b9df8312d3526aaba757" dmcf-pid="PSRlkg5r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폭군의 셰프. 제공ㅣ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7/spotvnews/20250827193118152lruw.jpg" data-org-width="900" dmcf-mid="8fhbtGxp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spotvnews/20250827193118152lr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폭군의 셰프. 제공ㅣ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cc0d8975d6911f52f3ed7081b0fac6eb4c18d3db74d0403b68e584760adbc6" dmcf-pid="QveSEa1mhr"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폭군의 셰프’가 국내, 글로벌 OTT 뿐만 아니라 화제성까지 싹쓸이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27322e3a831ea3358c6e8e3464be4b89436d0e71ad47e5ca140027e4cf63f31c" dmcf-pid="xTdvDNtsvw" dmcf-ptype="general">뜨거운 기대 속에 지난주 1, 2회가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셰프와 폭군의 맛 좋은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시청률부터 화제성 순위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 </p> <p contents-hash="45f4add47bfee1db62ec180b00abc794843baa7bbfaab80e78395519f73ac6cb" dmcf-pid="yQHPq0o9vD" dmcf-ptype="general">앞서 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5.1%, 최고 6.7%를, 전국 가구 평균 4.9%, 최고 6.8%를 기록하며 2025년 tvN 토일드라마 중 첫 방송 시청률 1위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어 2회 시청률 역시 수도권 가구 최고 8.7%, 전국 가구 최고 8.6%로 상승했고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국 기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p> <p contents-hash="f17db5cd9cc748dd6f892c58260f3edc6e9738f36d9cead722ae576ef62a4295" dmcf-pid="WxXQBpg2hE" dmcf-ptype="general">이에 힘입어 K-콘텐츠 경쟁력 전문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가 26일 발표한 TV-OTT 드라마 화제성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임윤아(연지영 역)와 이채민(이헌 역) 역시 TV-OTT 통합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당당히 1, 2위를 거머쥐었다. </p> <p contents-hash="2cf70af17ea8a4e1d587c90abd23c20fc77716511e9f807e8684392862748875" dmcf-pid="YMZxbUaVhk" dmcf-ptype="general">더불어 ‘폭군의 셰프’는 2회 기준 2025년 tvN 토일드라마 중 티빙 라이브 수치 최고를 경신했고 2025년 8월 27일 기준 오늘의 티빙 1위를 차지하며 국내 OTT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방영 첫 주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쇼 부문 4위로 진입하며 글로벌 OTT까지 장악했다.(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집계 기준) </p> <p contents-hash="e075dd86b712bc35cb7b6c2c92b9cf12c2bf59db4505a302d8525f9fccf6c66a" dmcf-pid="GR5MKuNfTc" dmcf-ptype="general">26일 기준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서비스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폭군의 셰프'는 넷플릭스 TV쇼 부문 1위에 올랐다. 국가별로는 93개 국가 및 지역에서 TOP10에 진입했고, 이 가운데 총 42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를 기록하며 초반부터 인기몰이 중이다.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멕시코,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1위를 기록 중이고, 이탈리아(3위), 독일(4위), 스페인(4위), 프랑스(5위), 영국(7위), 미국(8위) 등 북미와 유럽권에서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p> <p contents-hash="3cda4ecdb5ea3a9c9c7d6f20e1aaa7b8b41f6591e6c2210a8041464771bc5f50" dmcf-pid="He1R97j4TA" dmcf-ptype="general">여기에 방영 1주차 누적 유튜브 조회수는 지난 1년 간 tvN 토일드라마 방영작 평균 대비 약 233% 높은 수치인 약 8천만 뷰를 기록하며 2025 tvN 토일드라마 역대 1위에 등극했다. 2025년 방영작 중 디지털 언급량 최고치로 이는 지난 1년 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평균 대비 약 170% 높아 관심도를 체감케 한다. </p> <p contents-hash="c29a9d3efd6d4826d2b8cfac9cd46627a4752c0f4e553cd2c75240d2938cb334" dmcf-pid="Xm4roeyjvj"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주 방송될 3, 4회에서는 셰프 연지영(임윤아 분)이 궁궐에 입성하면서 왕 이헌(이채민 분)과의 관계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과연 이헌이 연지영을 궁궐에 데리고 들어온 이유는 무엇일지, 연지영은 살얼음판 같은 궁 안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지 ‘폭군의 셰프’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p> <p contents-hash="72c64d8c7015391e59f0825117dbf4639a7579449524984900b6e61540b4a177" dmcf-pid="Zs8mgdWACN" dmcf-ptype="general">셰프 임윤아와 왕 이채민의 맛 좋은 로맨스가 계속될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오는 30일 오후 9시 10분에 3회가 방송된다.</p> <p contents-hash="e5f334e5c3402cdb499bddbf187c5a753a5230693b9c4818b88440cfd9111320" dmcf-pid="5O6saJYcva"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인국 "'모솔연애' 첫 회 보고 걱정…처음엔 갑갑했다" 08-27 다음 韓 1위 박서진 vs 日 1위 유다이..명예 걸고 최선 [2025 한일가왕전]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