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명 인사는 ‘유 퀴즈’로 통한다

작성일 08-2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빌 게이츠·스칼릿 조핸슨 등 출연<br>온라인 누적 54억뷰 ‘화제 몰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2rEe6Cnce">
          <div contents-hash="4a2e316a944d8202960e1bec87784c37ca59514e7d93e75ae1593c4171440c23" dmcf-pid="0VmDdPhLjR" dmcf-ptype="general">
           tvN 인기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에 세계적 유명 인사들이 잇따라 출연하고 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644b4cb81d7fd29fa7063cb171356244e81e8bbdc54a0ece508d7981ab2011" dmcf-pid="pfswJQloa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빌 게이츠. CJ ENM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7/segye/20250827213316959bchn.jpg" data-org-width="1200" dmcf-mid="uQ9ByC9HN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segye/20250827213316959bch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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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빌 게이츠. CJ ENM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c09003f7d9349d8e8e8a3fa7d08b5021bb84f6823145f025dee27391738375" dmcf-pid="U4OrixSgcx" dmcf-ptype="general">
            CJ ENM은 27일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 재단 이사장이 ‘유 퀴즈’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최근 재산의 99%를 기부하겠다고 선언한 빌 게이츠는 방송에서 그 이유를 솔직하게 전했다.
          </div>
          <p contents-hash="bb356901c6c3ffcfa0e554849cd1d2aef4c5e87b600ee8c710371ba9297c87a4" dmcf-pid="u8ImnMvagQ" dmcf-ptype="general">그는 “제게 남은 자원을 사회에 돌려주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했다. ‘내가 진짜 의미 있는 영향을 줄 수 있는 건 뭘까’라는 질문에서 자선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5e643ca53eafafa2d3d8e7b248f165f43f791d1b848d0c11196fb21531288db" dmcf-pid="76CsLRTNaP" dmcf-ptype="general">앞서 할리우드 톱스타 스칼릿 조핸슨과 티모테 샬라메를 비롯해 젠데이아 콜먼와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 등도 ‘유 퀴즈’에 나와 주목받았다.</p>
          <p contents-hash="23ffec14a7c5e855fbe42c3d2382c1fde584c0250ae374dde3621a7adbf9ae21" dmcf-pid="zPhOoeyjg6" dmcf-ptype="general">유재석과 조세호가 진행하는 ‘유 퀴즈’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을 초대해 그들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 이후 지금까지 프로그램 관련 온라인 영상 누적 조회 수가 54억뷰를 돌파할 정도로 화제성이 뛰어나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조사 결과(22년 1월~25년 8월 2주차), ‘유 퀴즈’ 출연자가 TV-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비드라마 출연자 종합 화제성 톱 10에 168번이나 등재됐고, 1위도 가장 많은 총 42차례나 달성했다.</p>
          <p contents-hash="f5742050bf24c06fcdcb2bb2f90a33474962c1947b5e374c29054bf1df8d4c86" dmcf-pid="qQlIgdWAg8" dmcf-ptype="general">이복진 기자 bok@segye.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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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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